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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팔공산이 중국에 온 이유는 뭘까? 오늘은 제가 왜 47이라는 나이에 중국어학연수를 왔는가에 대해서 말씀을 드릴까 합니다. 어떻게 보면 앞으로 저의 사업과도 연관이 되는 글이라 조심스럽지만 일기 형식의 게시판이다 보니 기록을 남겨야 할 것 같아서 적습니다. 먼저 중국에 온 배경을 설명드리기 전에 제가 살아온 짤막한 이야기 부터 해야 겠군요. 위에도 이야기 했듯이 저는 47세의 나이로 아내와 중3.중1 두 공주를 두고 있는 가장입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대기업은 아니지만 상장회사에 취직해서 7년정도 근무를 했습니다. 개인사업에 뜻이 있어서 회사를 그만두고 ...-
ㅎㅎ
열심히 산다는 자체가 중요한 걸 새삼 느끼고 간다..
건승하시길... -
친구들의 글에 더 의지가 생기네
앞으로도 글 남길거니까.
너희들도 종종 글 남겨주기를 바란다.
모두 건투를빈다. -
잘 지내고 있네.
잘 갔어. 사람이 자꾸 밖으로 밖으로 나가야돼
생각도 몸도 마음도.
열공하고
근데 내한테 글 남긴것 어딨노?
최고 중요한 건 뭐 : 건강
건강하고 자주 소식 전하마. 그라고 내 홈피에 이용요금을 기본15인에 20만원으로
바꿔다오.작년 부터 이리 했는데 아직 안바꿔서
참 좀 배우지, 중국간 놈한테 다 부탁하고.
너 심심할까봐. -
부기야 그다음날 잘갔나보네 공부열심히 하는거보니깐
음식은 입에맡냐 우리나이에는 건강이 최고다.
공부열심히하고 견문도 많이쌓아라 다음에 볼때도 건강하게봐야지 -
야 아 ~ 우리 부기가 달라졌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같이... ㅎㅎㅎ 우리나이에 새로운 도전을 한다는게 쉽지를 않은데
기왕 마음 먹은 거 많이 보고 느끼고(맨살로 느끼지는 말고 ㅋㅋ) 배우기 바란다. 그리고 로밍전화는 수신자 부담이니까 전화 자주하마. 내가 전화하는 게 아까우면 니가 전화하든가.ㅎㅎ -
인생의 전환기에 새로운도전을하는 친구의용기가부럽네 (나두 하고십은일이 많은데 용기가부족해서 머리에서 만 맴도네..)
변화된환경에 잘 적응하여 열심히하여 부족한친구에게도 한수가르처 주세요
그리고 무엇보다중요한 건강(나가 삶에 최우선시 하는것) 잘 챙기고 좋은글 부탁해요 -
공부에는 때가 있는 것이 아니죠^^ 죽을 때까지 배워야 하는게 인생이니까요~
새로운 일에 도전한다는 것은 언제나 희망을 가져다 주고 인생에 활력을 불어넣습니다!
좋은 결실 있으시기를 빕니다!^^
아! 참! 제가 오토셋에 제로보드xe로 만든 홈피가 생각대로 잘 올려지지 않네요!
이 것 팔공산님 돌아오실 때까지 기다리자니 그렇고 여기저기 알아봐도 팔공사님처럼
답해주는 사람을 찾을 수가 없어서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기타 여기는 중국 광동성 주해(珠海)입니다. 중국에 온지 이틀째 되는 밤입니다. 여기시간으로는 14일 새벽0시 19분 이군요 한국시간으로는 1시 19이네요. 인천공항에서 3시간 정도 걸려서 광주공항에 도착해서 대구에서 안동정도의 거리를 2시간 20분전도 버스를 타고 들어오니 중국과 마카오를 연결하는 주해시에 도착을 하더군요. 바깥 풍경은 거의 우리나라 제주도의 거리 모습입니다. 사람들도 중국인인지 한국인인지 구분도 잘 안가고, 아직 까지 같이온 동료들과 있으니 언어도 아직은 별로 못 느끼겠네요. 가끔 현지 중국인들이 말을 걸어 올때나 당황스럽습니다. 기후는 덛다... 주해-
벌써 중국에 가셨군요 이제서야 글을 봅니다.
어째거나 건강히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일기 글을 읽고 나니 자신감이 보이네..
내가 우물안에 개구리가 된 느낌이 들더군.
많은 것을 배우고 느껴서 친구들에게도
베풀어주었어면 한다.
건강하고 빠른시일에 만나자. 친구야~~
종종 글과 사진 올려라 간접 경험이라도 해야지 ^^
건투를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