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ARCH

    통합검색
  • 문하우스
    • Main
      • 자유게시판
      • 묻고답하기
      • 공지사항
      • 방명록
      • 출석부
      • Blog
        • 견문록
      • 통합게시판
        • TimeLine
        • MH위젯
      • Lotto 복권
        • 스티커구매
        • 퀴즈게임
        • 섯다게임
    • 축제알림
    • Data
      • 유틸리티
        • 정회원전용
      • 컴퓨터Tip
      • AI
        • Tip
        • AI Gallery
        • View
      • YouTube
      • 드라이브
      • 사진
      • 즐겨찾는 홈피
    • Rhymix
      • 나의 Rhymix
        • Rhymix 배경이미지
      • Rhymix 팁
      • Rhymix 자료
      • Html
    • Mh_Layouts
      • MH_Justice
        • MH_Justice_W
      • MH_Gallery
      • MH_Sideways
      • Mh_Fullpage
      • MH_Thomsander
      • Mh_LeftMenu
      • Mh_White
        • Map Board Skin
      • MH_Sliding
      • MH_Pointy
      • Xedition_MH
        • Book Board Skin
        • 위젯 테스트
      • MH_Select
      • Mh_Simple
      • MH_Lego
      • Earth Is One
    • Sale
      • 주문요청
      • 주문확인
      • Shopping QA
      • 구매자 게시판
      • 의뢰게시판
      • MH_Justice
        • Justice Manual
      • MH_Multi
        • Multi Manual
      • MH_Brickfolio
        • Brickfolio Manual
        • Shop
      • MH_SmartBanner
      • Mh Gallery
        • Gallery Manual
  • 문하우스
  • 문하우스는 Google Chrome, 1280*1024 이상의 모니터 해상도에서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 무단 E-mail 추출이나, 무단,성인광고를 허용치 않습니다.
  •  2004 Moonhouse homepage. all rights reserved.
  • Main Blog 견문록
    • 관광
      독일 동유럽, 발칸 6개국 11박12일 - 11일차 독일

      image.jpg

      비행기 8,544Km 9시간 40분 버스 27Km 1시간 15분 / 인천 - 대구 330Km 4시간

       

      뢰머광장, 프랑크프르트 대성당

      image.jpg

      collage.jpg

      collage1.jpg

       

      독일 프랑크프르트 공항 면세점에서 알현한 로얄 샬루트 2,580만원 상당의 위스키

      20230811_174319.jpg

       

      대한민국 인천공항으로 Go~ Go~~

      image.jpg

      이 게시물을
      독일 동유럽, 발칸 6개국 11박12일 - 10일차 독일

      810.jpg

      버스 434km 6시간 50분 도보 1Km 20분

       

      독일 로텐브르크 전통마을 (일명 크리스마스 마을)

      20230810_123102.jpg

      collage101.jpg

      image.jpg

       

       

      독일 뷔르츠부르크성 알테마인교

      2.jpg

      collage102.jpg

       

       

      이 게시물을
      체코, 독일 동유럽, 발칸 6개국 11박12일 - 9일차 체코, 독일

      809.jpg

      버스 294km 5시간 40분 도보 2.3Km 30분

       

      체코 프라하성

      20230809_081635.jpg

       

      20230809_083015.jpg

      collage91.jpg

       

      레논벽

      20230809_094223.jpg

       

      비 내리는 까를교

      20230809_094832.jpg

       

       

      체코에서 독일로 이동중 저 푸른 초원위의 선명한 무지개

      20230809_181001.jpg

       

      독일 체스키 크룸로프성 전통마을

      20230809_155832.jpg

       

      체스키크롬로프.jpg

      collage92.jpg

       

      이 게시물을
      오스트리아, 체코 동유럽, 발칸 6개국 11박12일 - 8일차 오스트리아, 체코

      808.jpg

      버스 315Km 7시간 도보 3Km 40분

       

      오스트리아 센브룬 궁전

      20230808_093353.jpg

       

      센브룬 궁전 정원

      스냅샷83.png

      collage81.jpg

       

      오스트리아 벨베데레 궁전

      20230808_110812.jpg

       

      벨베데레 궁전 정원

      20230808_102831.jpg

      collage83.jpg

       

      벨베데레 궁전 내부 박물관

      collage82.jpg

       

      체코 프라하 구 시청사 천문시계

      20230808_185808.jpg

       

       

      체코 프라하 구 시청사 광장

      collage.jpg

       

      Letna park에서 바라본 프라하 전경

      프라하전경.jpg

       

      체코 프라하 카를교 야경

      20230808_211741.jpg

      collage82.jpg

      이 게시물을
      헝가리, 오스트리아 동유럽, 발칸 6개국 11박12일 - 7일차 헝가리, 오스트리아

      807.jpg

      버스 260Km 4시간 20분 도보 4Km 50분

       

      헝가리 페스트 성 이슈트반 대성당

      스냅샷.png

       

      001.jpg

      collage.jpg

       

      헝가리 영웅(회쇠크)광장 - 세계육상선수권 때문에 무대 설치가 진행중

      스냅샷03.jpg

       

      003.jpg

      collage.jpg

       

      오스트리아 빈 수테판 대성당

      20230807_153803.jpg

       

       

      성당앞에 위치한 커피숖에서 비엔나커피 - 비엔나에는 비엔나커피가 없다

      collage1.jpg

       

      저녁에 음악공연 관람

      20230807_193602.jpg

      이 게시물을
      크로아티아, 형가리 동유럽, 발칸 6개국 11박12일 - 6일차 크로아티아, 헝가리

      806.jpg

      버스 496Km 7시간 30분 도보 2Km 15분

       

      크로아티아 수도 자그레브 성 마르카 교회

      20230806_105940.jpg

       

      공사중인 자그레브 대성당

      20230806_110953.jpg

       

      Dolac Market

      20230806_114328.jpg

       

      collage61.jpg

       

      헝가리 부다 마치시성당

      20230806_201147.jpg

       

      어부의 요새

      20230806_201405.jpg

      collage62.jpg

       

      어부의 요새에서 바라본 부다페스트 국회의사당 야경

      부다페스트 야경.jpg

       

      20230806_204014.jpg

       

      어부의 요새 야경

      20230806_205527.jpg

      collage63.jpg

       

      이 게시물을
      크로아티아 동유럽, 발칸 6개국 11박12일 - 5일차 크로아티아

      805.jpg

      버스 450Km 8시간 20분 도보 3.3Km 42분

       

      Tolero 호텔의 비 온후 아침 풍경 

      20230805_070252.jpg

       

      스르지산 전망대에서 바라본 두브로브니크 모습 - 비가 많이 와서 사진이 흐리네요

      20230805_093914.jpg

       

      20230805_114253.jpg

       

      20230805_114336.jpg

       

      20230805_121309.jpg

       

      001.png

       

      collage.jpg

      이 게시물을
      크로아티아 동유럽, 발칸 6개국 11박12일 - 4일차 크로아티아

      804.jpg

      버스 380Km 5시간 30분 도보 2Km 1시간

       

      아름다운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20230804_083308.jpg

      collage41.jpg

       

       

       

      스플리트 디오클레티아누스 궁전앞 해변거리

      20230804_152917.jpg

       

      20230804_153923.jpg

       

      디오클레티아누스 궁전 로마성곽 안 - 이 날이 크로아티아 독립기념일이라 크로아티아 국기가 펼력이고 있음

      collage42.jpg

       

       

      플로체 해안가 Tolero 호텔

      20230804_2012151.jpg

      이 게시물을
      슬로베니아 동유럽, 발칸 6개국 11박12일 - 3일차 슬로베니아

      803.jpg

      버스 390Km 6시간 50분, 플레트나 나룻배 3.4Km, 도보 4Km 1시간

      오스트리아 출발, 슬로베니아 관광, 크로아티아 호텔 3개국 방문

       

      블레드성에서 바라본 블레드 호수의 파노라마

      블레드섬.jpg

       

      블레드섬1.jpg

       

      호수에서 바라본 블레드성

      20230803_103528.jpg

       

      플레트나(나룻배)를 타고 블레드섬으로

      collage31.jpg

       

       

      블레드성 풍경

      collage32.jpg

      이 게시물을
      오스트리아 동유럽, 발칸 6개국 11박12일 - 2일차 오스트리아

      802.jpg

      버스 419Km 6시간, 유람선 11Km 40분, 도보 10.2Km 2시간

       

      사운드 오브 뮤직 촬영장소인 미라벨성의 정원

      collage021.jpg

       

      20230802_100806.jpg

       

      모짜르트 생가

      20230802_102929.jpg

       

      잘츠부르크성에서 바라본 전경

      collage022.jpg

       

      잘스브르크성.jpg

       

      볼프강호수

      20230802_134008.jpg

       

      유람선에서 본 풍경

      collage023.jpg

       

      20230802_143103.jpg

       

      할슈타트 소금광산 뷰

      20230802_161239.jpg

      collage024.jpg

      정상에서 내려다 본 뷰는 환상적

       

      할슈타트 호수마을 - 최근 뉴스에 주민들이 너무 많은 관광객 때문에 시위한다는 곳  

      20230802_164739.jpg

      이 게시물을
      독일 프랑크프르트 동유럽, 발칸 6개국 11박12일 - 1일차 독일

      801.jpg

      대구-인천공항 322Km 3시간 50분

      인천공항-프랑크프르트공항 9,749Km 13시간 48분

      프랑크프르트공항-호텔 310Km 3시간 18분

      총 10,381Km 21시간 소요

       

      하늘에서 바라본 독일 프랑크프르트

      20230801_223542.jpg

       

      첫날 묵었던 Ingolstadt의 IntercityHotel에서 본 뒷야경 기차역

      20230802_034049.jpg

      이 게시물을
      몬세라토,바르셀로나 유럽 이베리아반도(스페인, 포르투갈) 7박9일 - 몬세라토,바르셀로나

      xadF5wfSW_M

      0727.jpg

      8일째 바르셀로나 근교의 몬세라토를 관광하고 바로셀로나 카탈루나 광장을 보고 공항으로 고고~

       

      몬세라토 - 굉장한 돌산이더군요 설악산 울산바위 한100개 뭉쳐 놓은 듯, 근데 그 꼭대기에 수도원과 도시를 건설했네요...

      20190727_125502.jpg 

      Photoshop으로 하늘을 바꾸어 보았습니다.

      20190727_125502.jpg

       

      일제시대 쯤에 만들어 졌다는 케이블카

      20190727_133249.jpg 

       

      스페인 3대 수도원이라는 몬세라토 수도원

      Panorama 3.jpg

      20190727_135435.jpg20190727_141316.jpg20190727_141729.jpg20190727_143022_001.jpg20190727_150459.jpg

       

       

      바르셀로나 레이알광장에 있는 가우디의 초기 작품인 가로등

      20190727_163746.jpg 

       

      제일 번화가인 카탈루나광장 보케리아시장

      20190727_164823.jpg

       

      저녁에 비행기 타고 한국으로 Go Go~~

      이 게시물을
      마드리드,톨레도,사라고사 유럽 이베리아반도(스페인, 포르투갈) 7박9일 - 톨레도,사라고사

      0726.jpg

      7일째 마드리드에서 톨레도로 갔다가 다시 마드리드의 프라도 미술관을 관람하고 사라고사로

       

      예전 스페인의 수도 였던 중세도시 톨레도 - 내가 가본 도시중 가장 마음에 듬(주관적) 

      20190726_092144.jpg

       

      톨레도대성당

      20190726_105548.jpg

      라르시소 토메가 12년간 혼자 작업해서 완성한 빛의 조각

       

      미니기차를 타고 톨레도 일주

      20190726_112608.jpg

       

       

      프라도 미술관

      20190726_141636.jpg

       

      사라고사의 필라 성모 대성당 - 지붕이 특이하게 타일 모자이크로 만들어져서 아주 예쁩니다20190726_194806.jpg

       

      성당광장앞 폭포

      20190726_195447.jpg

      20190726_200141.jpg20190726_201657.jpg

      이 게시물을
      살라망카,마드리드 유럽 이베리아반도(스페인, 포르투갈) 7박9일 - 마드리드

      U0_Cj3MuTSU0725.jpg

      6일째 포르투갈에서 다시 스페인으로

       

      아침에 파티마의 성모발현을 직접 본 3명 목동의 생가 방문

      20190725_074244.jpg20190725_074904.jpg

       

      대학의 도시로 유명한 살라망카의 마요르광장

      20190725_150504.jpg

       

      살라망카 대학교 정문  파사드의 기둥에 있는 해골위 개구리의 모습(어디에 있을까요?) - 찾는 것이 이상함 

      20190725_154018.jpgimg_028.jpg

      카톨릭 수도원 개혁에 힘쓴 성녀 테레사의 탄생지 아빌라

      20190725_170153.jpg

       

       

      마드리드 산미구엘시장 - 시장 외관을 유리로 둘러사고 있네요

      20190725_195801.jpg

       

      역사가 깊은 맛집 동굴식당 메손 델 참피논 양송이 타파스 - 맨입으로 먹기엔 좀 짜지만 술안주로는 좋을 듯

      20190725_193827.jpg

       

      마요르광장

      20190725_203408.jpg

       

      마드리드 최고의 번화가 푸에르타 델 솔 광장 - 마드리드 0킬로미터 지점
      20190725_204525.jpg

      이 게시물을
      리스본,호카 곶,파티마 유럽 이베리아반도(스페인, 포르투갈) 7박9일 - 포르투갈

      9_jhqKeJPwE0724.jpg

      5일째 스페인에서 포르투갈로 이동

       

      리스본시내에 로시우(돔 페드로)광장

      20190724_141126.jpg

       

      툭툭이 타고 리스본시내 투어

      20190724_141836.jpg

       

       

      노사 센호라 전망대

      20190724_1418361.jpg

      20190724_144818.jpg

       

      제로니무스 수도원에서 하차

      img_025.jpg

       

      세계에서 가장 맛있다고 지도에 적혀 있다는  제로니무스 수도원옆 에그타르트 - 맛있어요

      img_026.jpg

       

      리스본을 떠나 유럽의 서쪽끝 대서양이 시작하는 곳 호카 곳

      20190724_165101.jpg

      십자가 탑에 이런 시 구절이 써 있습니다.
      “여기... 육지가 끝나는 곳이고, 그리고 바다가 시작되는 곳이다.” -카몽이스-

       

      20190724_1651011 (1).jpg

       

      성모 발현지 파티마로..

      20190724_200821.jpg

      20190724_200855.jpg

      20190724_201035.jpg

       

      20190724_215947.jpg20190724_215646.jpg20190724_221054.jpg

      제가 종교는 믿지 않지만 뭔가 가슴에 와 닫는 느낌이랄까...

       

      이 게시물을
      론다,세빌 유럽 이베리아반도(스페인, 포르투갈) 7박9일 - 론다,세빌

      9fUufHQVXXA

      0723.jpg

      4일째 론다를 거쳐 세빌까지..

       

      꽃보다 할배에서 할배들이 관람했던 론다와 루에보다리

      20190723_112944.jpg

      론다는 투우의 원조 고향이라고 하네요. 뒤에 보이는 건물이 최초의 투우장

       

      20190723_114541.jpg20190723_115502.jpg20190723_115548.jpg20190723_120614.jpg

      점심 먹었던 거리

       

      세빌 로..

      세계3대성당인 세비아대성당

      20190723_151424.jpg

      20190723_155550.jpg

      20190723_160558.jpg

      20190723_163333.jpg

      콜럼버스의 관

      20190723_164535.jpg

       

      히달다탑 

      20190723_154451.jpg

      20190723_165709.jpg20190723_165930.jpg20190723_170002.jpg

      성당마당안에 있는 오렌지정원

       

      마차타고 김태희가 CF찍었던 스페인광장으로..

      20190723_171325.jpg20190723_173146.jpg

      20190723_180622.jpg

      20190723_180801.jpg

      스페인광장의 분수대

       

       

      img_024.jpg

      20190723_195828.jpg

      저녁전 플라멩고 공연장 El Palacio Andaluz

      이 게시물을
      그라나다 유럽 이베리아반도(스페인, 포르투갈) 7박9일 - 그라나다

      fibMezVDLwE

      0722.jpg

      3일차 - 발렌시아에서 1박하고 알함브라궁전이 있는 그라나다로..

       

      20190722_142811.jpg

      그라나다 근교의 El Lucero Garden에서 점심

       

      20190722_153328.jpg

      알함브라궁전으로 들어가는 매표소 - 세계에서 입장객의 성명이 찍힌 티켓을 발급하는 몇 안되는 곳 이라고 하네요.

      이 티켓에 찍힌 QR코드로 각 명소에 입장이 가능합니다. 무작위로 여권검사도 함(한번 검사 당함)

       

      진짜 궁전은 몇개월전에 예약을 해야만 관람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우리 일행이 들어간 곳은 여름 별궁이었습니다.

      20190722_161421.jpg

      여름별궁에서 바라본 궁전의 모습

       

      20190722_161132.jpg20190722_162620.jpg20190722_172737.jpg현빈이 알람브라궁전의 추억에서 지하감옥으로 들어간 알카사바입니다. 이곳에 입장할때 무작위에 걸려서 여권검사 받았습니다.

       

      이 게시물을
      바르셀로나, 칼레야 유럽 이베리아반도(스페인, 포르투갈) 7박9일 - 바르셀로나

      CIuQptZcdDQ

      0720 (1).jpg

      첫째날 인천국제공항에서 바르셀로나 엘프라트공항까지 9600Km 12시간30분의 비행시간

       

      20190721_062757 (1).jpg  20190720_213837 (1).jpg

      공항에서 북동쪽으로 버스로 1시간 거리인 칼레야에 있는 첫날 숙소인 Hotel Volga입니다. 베란다에서 바라본 거리

       

      20190720_220456 (1).jpg

      호텔에서 도보로 5분거리에 있는 칼레야 Nui 비치에 있는 요트클럽

       

      0721.jpg

      둘째날 바르셀로나 시내 투어 및 발렌시아 이동

       

      가우디가 후원자인 구엘의 의뢰를 받아서 조성했다는 구엘공원 - 주택단지로 조성했다는데 한집만 팔렸다고 합니다.

      20190721_092112.jpg

      20190721_091905.jpg20190721_093204.jpg20190721_092606.jpg

       

      황영조선수가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때 금메달을 향해 달렸던 몬주익언덕 황영조공원과 올림픽경기장 가는 길

      Panorama 1.jpg

      카탈루냐 미술관앞에서 바라본 바르셀로나 파노라마뷰

       

      20190721_105040.jpg

      경기도에서 바로셀로나에 기증한 황영조공원 조형물

      20190721_105508.jpg

       

      가우디의 걸작 샤그라다 파밀리아성당(성 가족성당)

      20190721_113523.jpgPanorama 2.jpg

       

      내부모습

      20190721_115648.jpg20190721_120020.jpg

      20190721_115827.jpg

       

      이 게시물을
      영국 런던 서유럽 4개국 - 이탈리아, 스위스, 프랑스, 영국 9박10일 투어 8일 영국 런던 ~ End

      Europe_21_000.png

      프랑스에서 떼제베타고 해저터널을 지나 영국으로 Go Go ~~

       

      Europe_21_006.jpg

      대영박물관 한국관

       

      Europe_21_012.jpgEurope_21_023.jpgEurope_21_034.jpg

      전 세계에서 끌어모은 전리품들

       

      Europe_21_038.jpg

      웨스트민스터 사원

      Europe_21_043.jpg

      Europe_21_042.jpg

      Europe_21_046.jpg

      버킹엄궁전

       

      P. S 2017년도에 다녀와서 작성한 서유럽 견문록을 2년이 지난 지금 끝네네요...

      이 게시물을
      프랑스 파리 서유럽 4개국 - 이탈리아, 스위스, 프랑스, 영국 9박10일 투어 6일~7일 프랑스 파리

      Europe_19_000.png

       

      6일째 프랑스 파리로 Go Go~~

       

      Europe_19_053.jpg

      몽마르트언덕 꼭대기에 위치한 사크레쾨르 성당

       

      Europe_19_018.jpg

      몽마르트언덕 예술가거리 - 생각보다 조그만 하더군요

       

      Europe_19_077.jpg

      Europe_19_103.jpg

       

      7일째

      Europe_20_000.png

       

      Europe_20_045.jpgEurope_20_172.jpgEurope_20_066.jpgEurope_20_148.jpg

      쁘렝땅백화점 내부

       

      Europe_20_218.jpg

      베르사이유궁전 정원 - 엄청 커더군요

      Europe_20_219.jpg

      Europe_20_021.jpg

      세느강 유람선

      이 게시물을
      스위스,인터라켄,융프라우 서유럽 4개국 - 이탈리아, 스위스, 프랑스, 영국 9박10일 투어 5일째

      Europe_18_000.png

       

      이탈리아 밀라노를 떠나 드디어 스위스 융프라우로

      Europe_18_023.jpg  

      산악기차를 타는 인터라켄 시내로 들어가서 점심을 먹고 역으로...

      Europe_18_036.jpg

      점심으로 육개장을 먹었던 한식당앞 

      Europe_18_033.jpg

      Europe_18_034.jpg

      1시에 인터라켄역에서 융프라우를 오르는 산악열차 탑승

      Europe_18_037.jpg

      Europe_18_048.jpg

      Europe_18_052.jpg

      Europe_18_056.jpg

      Europe_18_058.jpg

      Europe_18_065.jpg

      우리는 융프라우를 관광차 들렀지만 이 곳은 유명한 스키장이기도 하더군요.

      중간 중간 멈추는 역들이 바로 슬로프더군요.

      Europe_18_066.jpg

      Europe_18_073.jpg

      설원위를 달리는 산악열차

      Europe_18_079.jpg

      Europe_18_084.jpg

      1800M의 아이거 수직북벽, 그 유명한 North Face 

      Europe_18_082.jpg

      융프라우 정상전에 빙하를 볼 수 있는 전망대가 있는 역

      Europe_18_091.jpg

      2시간이 걸려서 정상역에 내려서 얼음궁전 보고

      Europe_18_102.jpg

      1_융프라우.JPG

      신라면 광고로 유명한 4158M 스핑스 전망대입구

      Europe_18_110.jpg

      유럽의 꼭대기라는 스핑스전망대

      산이 높아 추울 것 같아서 단디 무장하고 갔는데 정말 날씨가 좋아서 더웠슴^.^

      가이드 말로는 자신이 온 중에서 가장 맑고 화창한 날씨 였다고 함.

      Europe_177.jpg

       

       

      4시에 하산을 시작해서 6시30분에 산아래 도착

      7시에 인터라켄 Thun호수가에 위치한 호텔에 도착했습니다. 호텔창문을 열면 호수의 풍경을 볼 수가 있다는데

      깜깜한 밤에 도착해서 새벽에 나오는 바람에 호수의 풍경을 볼 수가 없어서 아쉬웠습니다.ㅠㅠ

      Europe_18_121.jpg

      이 게시물을
      베네치아,산마르코광장,곤도라,수상택시,밀라노,밀라노두오모성당,다빈치동상 서유럽 4개국 - 이탈리아, 스위스, 프랑스, 영국 9박10일 투어 4일째

      Europe_17_000.png

      피렌체를 지나 저녁에 베네치아전 외곽에 위치한 호텔에 투숙, 호텔앞에 있는 식당에서 피자랑 맥주한잔

      Europe_17_004.jpg

      아침에 드디어 바다의 도시 베네치아로~

      Europe_17_010.jpg

      베네치아입구의 주차장에 버스를 주차하고 수상버스를 타고 들어갑니다.

      Europe_17_012.jpg

      산마르코광장의 산마르코성당

      Europe_17_041.jpg

      Europe_17_040.jpg

      곤도라탑승 30분

      Europe_17_057.jpg

       

       

       

      Europe_17_134.jpg

      Europe_17_080.jpg

      Europe_17_082.jpg

      수상택시 40분 타고 베네치아 Bye~

       

       

       

      밀라노로 Go Go~

      밀라노두오모성당

      Europe_17_087.jpg

      다빈치동상

      Europe_17_195.jpg

      이 게시물을
      피렌체,산타클로체 성당,두오모성당,시뇨리아 광장 서유럽 4개국 - 이탈리아, 스위스, 프랑스, 영국 9박10일 투어 3일째

      Europe_16_000.png

      이틀 묵었던 Fiuggi의 호텔을 떠나 베니스로 이동하는 중에 르네상스의 발상지인 피렌체를 들렀습니다.

      일단 피렌체의 특상품인 가죽제품 매장에 들렀다가 맛있는 티본과 스파게티를 먹고 두오모성당으로 고고~ 씽~

      Europe_16_005.jpg  

      피렌체 두오모성당의 현란한 종탑과 정면 뷰! 

      Europe_16_052.jpg Europe_16_053.jpg

      그리고 기베르티가 제작한 미켈란제로가 "천국의 문"이라고 명침한 청동대문

      자세히 보니 진짜 멋있더라~~~ 

      Europe_16_065.jpg

      Europe_16_055.jpg

      그리고 가죽매장 앞에 있던 산타클로체 성당, 지금 검색해 보니 꽤 유명하다는데 그냥 지나쳐 갔습니다ㅠㅠ

      Europe_16_024.jpg

      그리고 포세이돈(넵투누스분수), 다비드상, 메듀사의 머리를 든 페르세우스등 많은 동상들과 메르치가의 사무실이 있던

      시뇨리아광장으로 갔습니다.

      Europe_16_022.jpg  Europe_16_078.jpg

      Europe_16_082_1.jpg

      Europe_16_077.jpg

      이렇게 3시 정도 까지 피렌체를 구경하고 바다의 도시 베니스로 출발

      3일째는 이동 시간이 길어서 구경한 것이 별로 많지는 않네요.

      이 게시물을
      이탈리아 - 로마, 바티칸시국(시스티나성당,성베드로성당), 판데온신전, 베네치아광장, 트레비분수, 스페인광장, 팔레티온광장, 콜로세움 서유럽 4개국 - 이탈리아, 스위스, 프랑스, 영국 9박10일 투어 2일째

      Europe_15_000.png

       

      아침에 일어나 바티칸시국으로 향했습니다. 

      모든 카톨릭신자들의 성지인데 저야 카톨릭신자가 아닌지라 큰 감동은 없을줄 알았지만 너무나 위대한 작품들과 거대한 건측물에 입이 쫙 벌어졌습니다.

      Europe_15_004.jpg Europe_15_001.jpg

      보통 몇시간씩 줄을 서서 기다리다 바티칸으로 들어 간다고 합니다.

      우리 일행은 운이 좋아서 1시간 정도의 기다림으로 입장이 가능했습니다.

      짧건 길건 기다림이란 사람을 지치게 만듭니다. 이날 무지 추워서 많이 떨었습니다.

      혹시 로마의 바티칸을 여행 하실일이 있으시면 추우면 추운데로 더우면 더운데로 준비를 철저히 해서 가셔야 합니다.

      가이드의 말인 즉 "최고로 오래 기다린 시간이 6시간 정도" 라고 하더군요.

      Europe_15_110.jpg

      바티칸시국 입구

      Europe_15_115.jpg

      입장하고 표 끊고 대기하는 곳

      Europe_15_008.jpg

      바티칸시국의 남자화장실 ㅋㅋㅋ

      Europe_15_171.jpg Europe_15_031.jpg

      바티칸박물관의 라오콘조각입니다.

      바티칸.JPG

      시스티나성당 광장의 파노라마

      Europe_15_018.jpg

      광장 중앙에 설치되어 있는 파괴 되어가는 지구를 형상화한 조각작품입니다.

      들어가서 돌리면 지구본이 돌아갑니다. 제가 한번 돌려 보았죠^.^

      anigif.gif

      최후의 심판, 천지창조등의 벽화가 그려져 있는 시스티나 성당은 사진촬영이 금지 되어 있고 가이드의 해설이 불가하여 광장에 세워진 포스트를 보고 설명후 입장합니다.

      Europe_15_129.jpg  

      시스티나성당의 웅장한 벽화들을 감상하고 나와서 세계 제일 크기의 미켈란젤로가 완성한 성 베드로 대성당으로 입장

      Europe_15_187.jpg

      입장해서 가장 먼저 감상하는 작품이 미켈란젤로의 피에타 입니다.

      Europe_15_190.jpg

      Europe_15_212.jpg

      베르니니의 발다키노의 웅장한 모습입니다.

      성 베드로 성당의 웅장함은 한마디로 "정말로 크다" 였습니다. 멋진 작품들이 많았지만 전부다 거대 했습니다.

      성 베드로 성당을 빠져 나오면 광장이 나옵니다.

      Europe_15_037.jpg

      중국음식점으로 이동하여 점심을 먹고 선택관광인 로마 벤츠투어를 시작합니다.

      처음으로 들른 곳이 판테온신전입니다. 

      기원전에 세워졌다가 화제로 소실되고 2000년전에 다시 세워져 아직까지 건물로서의 기능을 하고 있는 세계 건축가들의 성지와 같은 건축물이라고 하더군요.

      Europe_15_054.jpg Europe_15_049.jpg

      다음으로 로마사람들이 가장 싫어한다는 건축물 베네치아광장에서 보이는 통일기념 박물관입니다. 일명 웨딩케이크라고 불린답니다.

      Europe_15_064.jpg

      그리고 그 유명한 트레비분수

      Europe_15_056.jpg

       

       

       

      로마의 휴일로 유명한 스페인계단

      Europe_15_060.jpg

      고대 로마의 중심지 였다는 포로로마노언덕과 

      Europe_15_081.jpg

      2000년전 건물위에 시청을 지어서 활용하고 있는 모습

      Europe_15_260.jpg

      미켈란젤로가 만든 카피톨리노광장으로 오르는 계단 - 아래의 폭이 좁고 위의 폭을 넓게 만들어서 아래서 보았을때

      계단의 넓이가 작아지지 않게 보이게 했다네요. 

      왼쪽 아래에 보이는 꼬마 숙녀가 우리 일행중 가장 어린 초4학년 귀여운 소녀

      Europe_15_089.jpg

      그리고 콜로세움

      Europe_15_094.jpg Europe_15_277.jpg

      이렇게 이틀째 관광을 끝내고 숙소로 이동, 다음날은 르네상스 문화의 중심도시 피렌체로 이동합니다. 

      이 게시물을
      이탈리아 - 로마. 폼페이, 소렌토, 카프리섬 서유럽 4개국 - 이탈리아, 스위스, 프랑스, 영국 9박10일 투어 1일째

      2017년 1월 14일 부터 23일까지 서유럽 4개국 - 이탈리아, 스위스, 프랑스, 영국을 여행박사여행사 투어를 다녀온 견문록입니다. ( Money 많이 들었으니 자랑해야지^.^ )

      list.jpg

      Europe_13_000.png

      Europe_14_000.png

      12시간 30분정도 비행기를 타고 이탈리아 로마의 레오나드 다빈치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Europe_14_002.jpg

      공항에 있는 환영 문구가 첫 사진이라 올려봅니다.

      첫날 묵었던 Fiuggi지역에 있는 Esedra호텔입니다.

      Europe_14_137.jpg

      다음날 폼페이부터 관광을 시작했습니다.

      Europe_14_010.jpg Europe_14_021.jpg Europe_14_033.jpgEurope_14_044.jpg

      폐허뒤로 보이는 베수비오화산

      Europe_14_050.jpg

      Europe_14_163.jpg

      다음으로 간 곳인 레몬으로 유명한 소렌토

      Europe_14_061.jpg Europe_14_058.jpg

      소렌토.JPG

      카프리섬으로 이동하기전 선착장(절벽아래) 내려가기전 파노라마전경

      그리고 배를 타고 선택 관광지인 카프리섬으로

      카프리섬01.JPG

      카프리섬 정상에서 바라본 파노라마

      카프리섬02.JPG

      마을에서 바라본 파노라마

      Europe_14_100.jpg

      로마 초대 황제인 아우구스투스의 별장 정원안으로

      Europe_14_103.jpg Europe_14_196.jpg 카프리섬05.jpg

      카프리섬을 떠나 나폴리로 입항(비가 많이 와서 구경도 사진도 찍지를 못했음ㅠㅠ)하여 다시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첫날은 비도 왔다가 갔다가 날씨도 흐리고 좀 추웠습니다. 그러나 경치는 엄지척 

      다음날은 바티칸시국과 로마의 여러 명소를 찾아갑니다.

      이 게시물을
      푸켓

      Phuket_344.jpg Phuket_034.JpgPhuket_047.Jpg Phuket_052.Jpg Phuket_086.Jpg

      스노우쿨링이 가장 재미

      Phuket_240.Jpg

      Phuket_262.Jpg Phuket_291.Jpg

      일명 "007섬"

      Phuket_353.jpg Phuket_423.jpg

      img_1.jpg

      파통(Patong)에서 숙박

      이 게시물을
      광조우 마지막 8월14일 광주관광
      8월13일 마카오관광을 끝내고 주하이로 넘아와서 하루밤을 자고 14일 중국관광의 마지막이 될 광조우로 가기위해 아침에 교장선생님의 자가용으로 주해를 떠났습니다. 
      2시간정도의 거리에 있는 광주는 내년 2010년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도시로 광동성의 성도이며 "세계의 공장"이라고 불릴 만큼 많은 공장들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세계박람회가 1년에 두번씩 열리며 도시전체가 도매시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따라서 짝퉁시장도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규모가 큽니다.
      우리는 다양한 짝퉁물건을 구경할 수 있는 잔시로(站西路)에 먼저 내렸습니다.
      이곳은 시계·의류·신발·구두등의 짝퉁을 판매하는 건물들로 빽빽히 들어선 곳입니다.
      보통은 이 곳에서 물건을 구매할때 엄청나게 흥정을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들런날은 어떤 행사기간인지 거의 가격을 깍아주지를 않더군요.
      거의 모든 매장이 다 그런 것으로 보아서 특별 행사기간인 모양이었습니다.
      그런데 많이 흥정을 해서 물건을 샀던 버릇이 생겨서 인지 깍아 주지를 않으니 이상하게 사고 싶은 마음이 잘 생기지를 않더군요^.^
      그래서 100위엔에 몇장하는 이런류의 의류만 구입을 했습니다.
      fa_hm_262.jpg
      잔시로입구에서
      fa_hm_260.jpg
      의류를 고르고 있는 두공주들
      fa_hm_261.jpg

      근데 확실히 이 곳이 싸긴 싸더군요. 와이프가 100위엔에 3~4장 주는 옷들을 몇개 구매를 했는데 지금 한국에서 잘 입고 다닙니다. 
      그리고 공주들이 구매한 청바지들을 한국에서 구입할려고 하니 거의 4배정도의 가격이더군요.
      저도 짝퉁 리바이스 상의를 하나 구매했는데 10위엔 우리돈으로 2,000원 이었습니다.^.^

      이렇게 잔시루를 구경하고 짝퉁가방이며 가죽제품들만을 취급하는 진꾸이위엔에 갈려고 하니
      그 곳은 오후6시가 되면 문을 닫는 다고 하더군요, 마누라가 정말로 가보고 싶어 했는데...
      잔시루에서 너무 많은 시간을 지체하는 바람에 다른 곳에 가기가 어려워져서
      교장선생님의 자택으로 향하고자 택시를 타기로 했는데
      광주에서 택시를 타는 것이 너무나 어렵다는 것을 이때 알았습니다. 택시를 타기 위한 줄이 거의 100미터 정도가 넘더군요
      왔다 갔다 하다가 결국은 그 줄에 서서 근 1시간정도를 기다린 후에 택시를 탔습니다.
      시내를 빠져 나가는데 교통정체는 왜 그리 심한지, 서울 저리 가라더군요
      교장선생님이 거주하는 과학성 보리산장에 도착하니 식사를 하러 가자고 해서
      양고기구이를 파는 근처의 식당으로 향해서 맛있게 저녁을 먹었습니다.
      fa_hm_263.jpg

      fa_hm_264.jpg

      fa_hm_265.jpg

      fa_hm_266.jpg

      fa_hm_267.jpg
      양고기를 맛있게 먹고있는 두 공주들
      fa_hm_268.jpg

      이렇게 중국에서의 마지막 밤을 보내고,
      다음날 아침 광주의 백운공항에 도착해서 둘째공주는 중국에 남겨둔체 우리 세식구는 인천행 비행기를 타고 한국으로 귀국했습니다.   
      fa_hm_269.jpg
      귀국비행기안에서 첫째공주

      지금까지 우리가족의 4박5일 중국여행기를 적어 보았습니다.
         
      이 게시물을
      마카오 4일째 8월13일 마카오여행
      8월12일날 너무 무리하게 홍콩거리를 방황한 탓인지 13일날 아침은 호텔에서 푹자고 일어났습니다.
      원래 예정은 조금 일찍 일어나서 침사초이 거리를 한번 더 쇼핑할 예정이었는데, 12시 다 되어서 호텔에서 체크아웃 하고 나와서
      바로 마카오로 향하는 선착장으로 향했습니다. 비가 엄청나게 내리더군요.

      fa_hm_164.jpg
      홍콩에서 마카오로 가는 페리호안에서 / 멀미약을 먹였더니 두딸들 거의 기절
      fa_hm_165.jpg
      마카오 페리호선착장 앞에서

      마카오 페리호선착장에 내려서 호텔버스들이 즐비하게 서 있는 정류장으로 가서 리스보아호텔 버스를 타고 마카오 시내로 들어갔습니다.

      참고로 마카오에서는 교툥요금이 거의 들지 않고 관광을 할 수 있습니다.
      마카오가 어떤 도시입니까. 바로 카지노의 도시이죠.
      그래서 모든 호텔들이 셔틀버스를 무료로 운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페리호선착장, 비행장, 주해에서 마카오로 들어오는 관문 이런 곳에는 반드시 호텔행 공짜 버스들이 항상 대기하고 있습니다. 반대로 호텔앞에서도 위의 장소로 가는 버스들이 항상 대기하고 있습니다.
      마카오 시내로 들어갈려면 시내에 위치하고 있는 호텔행 버스를 타면 되고, 베네시안호텔쪽으로 가고 싶으면 베네시안호텔 버스를 타면 됩니다.
      fa_hm_166.jpg
      마카오에서 가장 유명한 빌딩인 리스보아호텔의 모습입니다.
      낮에도 태양의 빛을 받아서 멋있게 번쩍이고, 밤에는 화려한 조명으로 유명합니다.
      fa_hm_167.jpg

      fa_hm_168.jpg

      fa_hm_169.jpg

      fa_hm_170.jpg

      fa_hm_171.jpg

      fa_hm_172.jpg
      비를 맞으며 오고 있는 가족들
      fa_hm_173.jpg

      리스보아호텔에서 세나도광장쪽으로 가다보니 비도 많이오고 해서 일단 점심을 먹기로 하고 세나도광장 입구에 있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피자헛으로 들어갔습니다.
      fa_hm_174.jpg

      fa_hm_175.jpg

      fa_hm_176.jpg
      이 곳에서도 이상한 일이 발생했다. 피자를 주문할때 콜라도 같이 주문했었는데 피자로 배가 차지를 않아서 리조뜨를 주문하면서
      콜라 리필을 부탁하니 종업원 아가씨가 콜라4잔을 갖다 주었다.
      그런데 계산서를 보니 리필이 아닌 콜라 계산이 되어 있었다. 그리고 더 이상한건 우리가 마신 콜라가 총8잔인데
      16잔으로 계산이 되어 있었고 8잔은 가격이 0원, 4잔은 40달러정도 4잔은 80달러 정도가 계산서에 찍혀 있었다.
      왜 그런건지 물어봐도 이상한 말만하고 통역이 되지를 않아서 그냥 내고 나왔다.
      콜라값만 120달러 정도 내었다. 거의 피자 한판값이었다.

      점심을 먹다가 창을 보니 비가 멎어 있었다. Good이었다. 덥지도 않고 비도 안오고...
      fa_hm_177.jpg
      유명한 세나도광장입니다
      fa_hm_178.jpg
      뒤에 보이는 건물 앞에서 꽃남의 김현중이가 기타치며 노래 불렸던 곳입니다
      fa_hm_182.jpg

      fa_hm_183.jpg

      fa_hm_184.jpg

      fa_hm_185.jpg

      fa_hm_187.jpg
      바닥의 보도블럭이 매우 아름답고 특이합니다
      fa_hm_188.jpg

      fa_hm_189.jpg

      fa_hm_190.jpg

      fa_hm_191.jpg
      성 도미니크 교회앞에서
      fa_hm_192.jpg
      성바울성당 유적지로 올라가는 거리 / 무지하게 사람들로 붐비더군요
      fa_hm_193.jpg
      이 길을 올라가다 보면 공짜로 나눠주는 육포를 맛 보실 수 있습니다 / 마음만 잘 먹으면 배 불리 먹을 수도 있습니다^.^
      fa_hm_194.jpg
      성바울성당 유적지가 보입니다
      이 유적지는 불로 타고 파손되어서 지금은 성당의 앞면부분만 보존 되어 있습니다.
      fa_hm_196.jpg

      fa_hm_198.jpg

      fa_hm_199.jpg

      fa_hm_200.jpg

      fa_hm_201.jpg

      fa_hm_202.jpg
      뒤면에서 찍은 모습
      fa_hm_203.jpg

      fa_hm_204.jpg

      fa_hm_205.jpg

      fa_hm_206.jpg

      fa_hm_207.jpg
      유적지 박물관안에 있는 성직자무덤 / 옆에 보면 유골이 층층이 쌓여 있는 것이 보입니다
      fa_hm_208.jpg

      fa_hm_209.jpg

      fa_hm_210.jpg

      성당유적지를 관람하고 왼측으로 방향을 틀어서 올라가면 몬테요새와 박물관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fa_hm_211.jpg

      fa_hm_212.jpg

      fa_hm_213.jpg
      몬테요새에서 리스보아호텔을 배경으로
      fa_hm_214.jpg

      fa_hm_215.jpg

      fa_hm_216.jpg

      fa_hm_217.jpg

      fa_hm_218.jpg

      fa_hm_219.jpg

      성바울성당 유적지로 관람하고 베네시안호텔로 가기 위해서 다시 리스보아 호텔쪽으로 내려왔습니다. 
      fa_hm_220.jpg
      리스보아호텔안의 모습
      fa_hm_221.jpg

      fa_hm_222.jpg

      fa_hm_223.jpg
      산호를 깍아서 만든 만리장성
      fa_hm_224.jpg

      fa_hm_225.jpg

      fa_hm_226.jpg

      fa_hm_227.jpg
      리스보아호텔 내부에 들어가면 구경거리가 꽤 많습니다.

      참고로 리스보아호텔에서 출발하는 셔틀버스는 리스보아호텔에서 카지노를 이용한 무언가가 있어야 탈 수가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리스보아호텔(구관)앞에 있는 Wynn호텔의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무료입니다.
      fa_hm_228.jpg
      Wynn호텔앞의 분수쇼의 모습 / 15분 간격으로 분수쇼를 관람할 수 있습니다
      fa_hm_229.jpg


      Wynn호텔앞의 분수쇼
       
      fa_hm_230.jpg
      Wynn호텔 프런트안의 모습 / 풀장도 보이죠^.^
      fa_hm_231.jpg
      Wynn호텔 셔틀버스를 타고 페리호선착장으로 다시 가서 베네시안호텔행 베네시안셔틀버스를 타고 무료로 베네시안호텔로 갑니다.
      버스옆에 보면 호텔의 이름이 적혀있고 앞에 보면 전광판으로 어디로 가는 버스인지 알 수 있습니다.
      중국어와 영어로 나오므로 어렵지 않게 목적지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db0730_201.jpg
      베네시안호텔의 야경
      fa_hm_232.jpg
      베네시안호텔의 그랜드 카날 스트리트의 풍경들입니다 / 꽃남에서 이 운하가 나와서 한국에서 유명해졌죠
      근데 운하를 운행하는 곤도라를 탈려면 일인당 100달러가 조금 넘습니다.
      우리가족이 4인이니 400달러이상, 우리돈으로 8만원정도가 되죠, 그냥 남이 타는 것 구경만해도 재미있습니다.  
      fa_hm_233.jpg

      fa_hm_234.jpg
      원래 이 곳이 움직이는 동상이 있는 곳인데 시간이 안 된 모양입니다. 저번에 보았을때 참 신기했다는...
      fa_hm_235.jpg
      사진에 보이는 푸른 하늘이 진짜가 아닙니다
      fa_hm_237.jpg

      fa_hm_239.jpg

      fa_hm_240.jpg

      fa_hm_241.jpg

      fa_hm_242.jpg
      피곤한 둘째딸
      fa_hm_243.jpg

      fa_hm_244.jpg

      fa_hm_245.jpg

      fa_hm_246.jpg

      fa_hm_247.jpg

      fa_hm_248.jpg

      fa_hm_249.jpg

      fa_hm_250.jpg

      fa_hm_251.jpg

      fa_hm_252.jpg

      fa_hm_253.jpg

      fa_hm_254.jpg

      fa_hm_255.jpg
      기념품가계에 걸려있는 파티용가면들입니다. 가격들이 2,000달러가 넘더군요 / 사진 철영금지입니다^.^
      fa_hm_256.jpg
      뒤로 카지노의 내부 모습이 살짝보이죠 / 무지 넗습니다
      fa_hm_257.jpg

      어제와 오늘 무지 돌아다니다 보니 우리의 저질체력들인 두딸들이 더 관광을 하기 힘들다고 해서 베네시안호텔의 많은 구경거리를
      뒤로 하고 우리식구들은 마카오와 주해의 국경인 공베이포트로 이동을해서 국경을 넘어서 주해로 들어왔습니다. 
      이 게시물을
      홍콩 3일째 8월12일 홍콩여행
      8월12일 수요일 3일째 되는 날입니다.
      아침 8시에 주해에서 홍콩으로 출항하는 페리호를 타기 위해 아침 일찍부터 서둘러서 준비를 했습니다.
      주해페리호 선착장에 도착해서 일인당 편도 170위엔(우리돈 34,000원) 정도하는 홍콩 구룡반도행 티켓을 끊어서 탑승을 했습니다.
      1시간정도를 달리니 구룡반도페리호 선착장에 도착을 했습니다. 날씨는 비가 오락가락하는 시원한 날씨였습니다. 

      구룡반도 페리호선착장 건물입니다 / 선착장이라기 보다는 큰 빌딩이죠

      1박 예정인 침사초이(Tsim Sha Tsui)에 있는 파크호텔에 짐을 풀려면 12시까지 기다려야 했으므로 그 시간까지
      유명한 명품거리인 하버시티를 구경하고 스타의 거리를 구경했습니다.
      예전에도 홍콩의 인상을 이야기 한적이 있는데 이날의 기억도 별 다르지 않더군요.
      그래서 넘어갑니다.






      스타의 거리로 통하는 호텔인 NEW WORLD CENTER안의 모습





      비가 내리는 관계로 우의를 입고서 홍콩섬이 보이는 곳에서 찰깍

      이렇게 구경을 하고나니 12시가 가까워져서 우리가 1박할 파크호텔로 갔습니다.






      호텔에서 약간의 휴식을 취하고 짐을 내려 놓고서 침사초이(Tsim Sha Tsui)의 거리를 구경하면서
      홍콩섬에 있는 스탠리마켓으로 가는 973번 버스를 타는 정류장으로 향했습니다.

      쇼핑중인 가족들



      구룡반도에서 가장 비싼 호텔중 하나인 PENINSULA호텔을 배경으로

      스탠리마켓으로 가는 973번 이층버스안에서



      해저터널을 지나가는 버스안에서

      1시간정도를 달리니 스탠리마켓에 도착했습니다.

      입구휴게소에서 바라본 스탠리마켓의 풍경































      비가 살짝 살짝 내리는 시원한 날씨라서 돌아다니기는 무척 좋은 날씨였습니다.
      보통날 같이 무더운 날씨였다면 걸어서 다니기가 무척 힘들었을 것 같았습니다.
      구룡반도에서 스텐리마켓까지는 이 견문록 앞글에도 한번 언급한 적이 있는 관계로 짧은 설명으로 넘어갑니다.
      스텐리마켓에 대한 설명을 약간 더 하자면 제가 돌아다녀본 홍콩의 쇼핑거리중에서
      중국스러운 관광물품을 가장 많이 팔고 있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제 같은 경우는 중국본토의 광주나 주해에서 물건을 구매해 본 경험이 있는지라
      상대적으로 가격이 비싼 경향이 있는지라 선뜻 구매를 하지를 못했는데,
      우리나라의 물가정도라는 생각을 가지고 약간의 흥정(필수)을 거치면 좋은 물건들을 구매할 수 있는 장소라는 생각이 듭니다.

      스텐리마켓을 구경하고 6X버스를 타고 홍콩섬의 반대쪽 방향, 그러니까 구룡반도에서 보이는 쪽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참고로 973번 버스는 구룡반도를 출발해서 홍콩섬으로 건너와 홍콩섬의 서부 해안을 구석구석 돌면서 1시간 정도 관광을 시켜주는 반면, 6X버스는 스텐리마켓에서 빅토리아피크의 산아래를 관통하는 터널을 가로질러 반대편으로 가므로 30분도 채 걸리지 않습니다.
      참고로 6X 버스비는 8.4달러, 973 버스비는 13.6달러이다. 그런데 잔돈을 준비하지 않고 큰돈을 넣어면 잔돈은 내 주지 않습니다. 
      그리고 버스비는 홍콩달러만 받습니다. 중국돈이나 마카오돈 미국달러등 받지를 않습니다.

      6X번의 종점인 EXCHANGE SQUARE에 도착을 해서 육교로 올라갑니다.
      제가 육교라고 표현을 했지만 달리 표현하자면 "하늘보도"라는 표현이 맞을 것 같군요.
      홍콩섬 주요도로위를 긴육교 같은 보도로 연결을 해 놓았으며 천정이 있어서 비가 와도 문제가 없으며 관광 이정표들이 잘 배치되어 있습니다. 제가 처음 찾아가는 세계에서 제일 긴 옥외 에스켈레이트인 "CENTRAL TO MID-LEVEL ESCALATORS"도 단번에 찾아갔으니까요.

      EXCHANGE SQUARE빌딩의 모습 / 여기 1층이 6X버스의 정류장입니다.

      하늘보도의 모습 / 홍콩섬에서 본 명물들중에 하나로 뽑을만 합니다.

      하늘보도에서 CENTRAL TO MID-LEVEL ESCALATORS로 연결하는 통로

      CENTRAL TO MID-LEVEL ESCALATORS의 입구

      CENTRAL TO MID-LEVEL ESCALATORS를 올라가면서 보이는 경치들입니다























      여기가 CENTRAL TO MID-LEVEL ESCALATORS의 마지막 정상입니다.
      처음부터 여기까지 에스컬레이트를 타고 한 30분정도 올라갑니다. 그렇다고 그 긴 시간동안 기계가 이어진 것은 아니고요
      끝이다 싶으면 옆으로 다시 올라가고 이런식입니다. 
      처음에 제가 생각했던 길이보다는 훨 길었습니다. 그런데 올라가면서 걱정이 들더군요, 이 길을 어떻게 걸어서 내려오지..
      참고로 이 에스컬레이트는 단방향입니다. 오전6시~10시까지(출근시간)는 아래로만 10시20분부터 새벽까지는 위로만 올라갑니다.
      그러나 그 기우도 올라가보니 한방에 날라가더군요. 그 곳에도 버스도 있고 택시도 있고 있을 것 다 있더군요.
      그래서 우리는 다음 목적지인 빅토리아피크 정상을 가기위해서 택시를 탔습니다.
      처음 저의 생각은 피크의 아래에서 산정열차를 타고 빅토리아피크로 올라갈 생각이었는데, 
      택시기사님의 친절한 안내와 100% 의사소통이 되지 않은 관계로 다행스럽게도 바로 빅토리아피크의 정상에 도착했습니다.
      택시요금도 홍콩달러로 $50(우리돈 만원)가 되지를 않았으니 금전적으로도 이득이 있었고 시간적으로도 많은 이득이 있었습니다.
      만약 우리의 처음 요구대로 아레에 대려다 주셨다면 택시요금이며 다시 피크로 올라가는 요금, 그리고 시간적으로도 많은 손해를 볼 뻔 했습니다.

      빅토리아피크정상에 도착하니 우리가 예상했던 시간보다 약간 빨라서 낮의 풍경과 밤의 야경을 동시에 볼 수 있어서 그 무엇보다 좋았습니다.

      정상주차장에서 정상으로 올라가는 입구

      정상에서 바라본 홍콩섬과 구룡반도의 풍경



      산정열차가 올라오는 선로



      피크정상의 전망대건물






      전망대 정상으로 올라가면서



      전망대건물안에 있는 레스토랑의 케릭터와 함께



      서서히 빌딩들에 조명이 들어오기 시작하는군요




      빅토리아피크에서 바라본 홍콩섬과 구룡반도의 야경 / 스타의 거리에서 바라본 야경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더군요





















      빅토리아 피크에서 바라본 야경 동영상입니다.


      빅토리아 피크의 명물중에 하니인 산정열차를 기다리며



      산정열차를 타고 빅토리아 피크를 내려가면서

      어둠이 내리고 빅토리아 피크를 내려왔습니다.
      산정열차의 요금은 저희들은 내려오는 편도만 이용했는데 요금표에는 편도는 20달러라고 적혀있었는데
      막상 티켓을 발행 하는 곳에 가니 40달러를 요구해서 바쁘기도 하고 말도 잘 안통하고 해서 40달러를 주고 내려왔습니다.
      왜 그런지는 아직도 잘 모르겠네요??? 
      하산 후 버스정류장 안내판을 보니 홍콩섬과 구룡반도를 잊는 페리호선착장가는 버스만 있더군요
      둘째공주가 아침에 주해에서 홍콩으로 오는 페리호를 타고 멀미를 심하게 해서 배는 타기 싫다고 해서 침사초이로 넘어가는 버스를
      수소문 해 보았지만 이 근처에는 없다는 이야기만 들었습니다. 
      그래서 6X가 정차하는 EXCHANGE SQUARE빌딩 버스터미널을 찾아가면 그곳에서는 구룡반도로 가는 버스가 있을 것 같아서
      군대에서 배운 독도법을 기초로 하여 지도를 보면서 홍콩섬의 빌딩숲을 가로질러서 버스터미널을 찾아갔습니다.
      우리가 찾아가는 EXCHANGE SQUARE빌딩이 홍콩에서 가장 높은 건물인 국제금융중심2기빌딩의 바로 옆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찾아가기가 쉬웠습니다. 그래도 한 30여분 정도 걸리더군요. 
      생각해 보니 홍콩섬의 야경에 나오는 그 건물들 사이를 우리 식구들이 다닌 것이더군요. 그 건물들의 바로 밑을 말입니다. 
      버스터미널에 도착해서 이리저리 물어봐도 이곳에서도 구룡반도로 넘어가는 버스는 없더군요. 



      구룡반도행 버스를 물어보는 저와 둘째딸

      저녁시간도 지나고 해서 근처에 있는 중국체인식당에 들어가서 식사를 했습니다.
      식사후 종업원아가씨에게 다시 문의를 해도 잘 모르더군요,
      그래서 택시를 타고 구룡반도에 있는 몽콕야시장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요금이 해저터널 통행료20달러 포함해서 한100달러정도가 나오더군요. 

      몽콕야시장에서 찍은 간판들

      몽콕야시장은 우리나라로 치자면 난장같은 시장이엇습니다.
      엄청난 바가지하며 수 많은 사람들 그리고 수 많은 난장들 그런데 너무 처음부터 가격을 올려서 이야기를 하니 가격 흥정하기가 
      싶지를 않더군요. 심지어 멀미약을 파는 약국들도 가격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처음 들어간 약국에서 멀미약을 50달러를 달라고 하더군요, 너무 비싸서 다른 약국에 가니 20달러 하더군요.^.^
      몽콕야시장 구경을 하고 "스타의 거리"의 야경을 구경하기 위해서 우리 가족들은 지하철3정거장 거리를 걷기로 결정을 하고
      홍콩의 밤거리를 열심히 걸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저희가 방향감각을 상실해 버린 것입니다.
      몇번의 진로 변경과 현지인들에게 문의를 해서 겨우 겨우 스타의 거리에 도착을 하니 밤12시가 넘어 있더군요.
      한 3~4시간을 걸어 다녔으니 식구들은 전부 녹초가 되어버렸고, 불 꺼진 스타의 거리는 별 감흥이 없었습니다. 

      12시가 지나버려서 많은 빌딩들의 조명이 꺼져 버린 스타의 거리에서 / 사진 찍는 것도 피곤하다고 거부하는 둘째공주

      그런데 조명이 꺼져버린 스타의 거리를 구경해본 사람도 많지는 않을 것 같더군요. 이것도 추억이 되겠죠.
      불 꺼진 스타의 거리를 구경하고 걸어서 한5분 거리인 파크호텔까지 식구들의 무서운 요청에 의해 택시를 타고 갔습니다.
      이렇게 3일째인 홍콩관광도 끝이 났습니다.

      참고로 저의 경험을 살려서 이야기해 보자면 빅토리아 피크에서 내려와서 버스를 타고 홍콩섬과 구룡반도를 잊는 페리호선착장으로 가서 페리호를 타고 구룡반도로 가서 8시쯤에 "스타의 거리"에 도착하면 홍콤섬의 야경 및 레이져쇼도 볼 수 있습니다.
      그 후에 몽콕야시장으로 가는 것이 제가 다닌 경로 보다는 좋을 것 같습니다.
      이 게시물을
      주하이 둘째날 8월11일 주해관광
      8월11일 화요일 4박5일의 여행중 2일째 입니다.
      아침에 눈을 떠 보니 비가 주룩주록 내리더군요.
      주해의 무더위속에서 강열한 햇빛을 받으며 관광을 하는 것 보다는 약간의 비가 오는 편이 좋다는 생각은 들지만 그래도 비가 내리니 왠지 여행의 기분이 영~~

      아침을 먹기 위해서 교장선생님이 예약해 두신 주해의 딤섬식당으로 갔습니다.
      참고로 딤섬은 중국 광동요리중의 하나이며 광동인들이 이른아침이나 늦은밤에 간식으로 가볍게 먹던 음식이었는데
      그 종류만도 100여가지가 넘는다고 하더군요. 그 음식들이 발전해서 지금의 딤섬으로 발전을 했다고 합니다.
      fa_hm_002.jpg
      주해 연인의 거리 해변가에 접해있는 딤섬식당의 입구
      fa_hm_003.jpg
      딤섬식당의 내부 모습 / 중국 식당들 엄청 큽니다 / 평일날 이른 아침인데도 자리가 없을 정도로 붐빕니다.
      fa_hm_004.jpg
      우리가 맞본 딤섬들중 일부요리
      fa_hm_005.jpg
      식당 주방에 걸려있는 카오루즈 / 맛의 본고장 광주를 대표하는 요리로서 새끼돼지를 통째로 구운 것으로 입안에 들어가면
      고기가 살살 녹더군요 ^.^
      fa_hm_006.jpg
      식당의 한켠에 있는 수족관입니다 / 여기서 손님들이 선택을 하면 요리를 해 줍니다
      fa_hm_007.jpg
      진열되어 있는 중국의 진짜 비싼술 / 위엔화로 4,388위엔이니까, 우리돈으로 환산하면 85만원정도 하네요

      참고로 아래의 사진들은 제가 중국에 머물면서 시식해본 딤섬들입니다. 그림의 떡으로 감상하시기를 ^.^
      ds_01.jpg

      ds_02.jpg

      ds_03.jpg

      ds_04.jpg

      ds_05.jpg

      ds_06.jpg

      ds_07.jpg

      ds_08.jpg

      ds_09.jpg

      ds_10.jpg

      ds_11.jpg

      ds_12.jpg

      ds_13.jpg

      ds_14.jpg

      ds_15.jpg

      ds_16.jpg

      ds_17.jpg

      ds_18.jpg

      ds_19.jpg

      ds_20.jpg

      ds_21.jpg

      ds_22.jpg

      ds_23.jpg

      딤섬으로 맛있게 아침을 먹고서 중국주해동방외국어학교국제부에 잠시들러서 저는 마무리해야 할 일들을 정리하고
      아이들 엄마는 둘째딸이 유학하고 있는 학교와 기숙사들을 둘러보았습니다.
      IMG_5678.JPG

      IMG_8067.JPG

      china 011.jpg

      china 126.jpg

      china 127.jpg

      china 134.jpg

      china 135.jpg

      학교에서의 일이 생각대로 빨리 끝나지를 않아서 오후3시가 되어서야 주해관광을 할 수가 있었네요.
      원래는 바다온천인 해천만을 가 볼 생각이었는데 시간이 너무 늦어 버린 관계로  
      주해시내에 자리잡고 있는 원명신원(圆明新园)으로 갔습니다.
      참고로 주해 원명신원은 베이징에 있는 원명원의 40경 중 18경을 조성하여 주해시에서 관광자원으로 만든 것으로
      청나라때의 왕실별장이었다고 합니다.
      입장료가 1인당 120위엔이니까 우리돈으로 24,000원정도니가 중국현지에서 보면 엄청나게 비싼 관람료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 정도 요금이면 굉장히 비싸겠죠.
      근데 이게 전부가 아닙니다. 입장표를 끊으니 전망대에 삭도를 타고 오를 수 있는 티켓을 주더군요
      그래서 아! 가격이 비싸니까 삭도는 공짜로 태워주는구나고 생각을 했습니다.
      (티켓에 찍혀 있는 한자를 완전히 이해하지를 못했어요 *.*)
      그런데 웬걸 이표는 전망대에서 하산 할때만 사용가능한 20위엔짜리 미끼였던 것입니다.
      결국은 전망대로 올라가는 40위엔짜리 표를 끊어야 사용이 가능하더군요 ^.^
      그리고 원명신원안에서는 수시로 공연들이 열리더군요. 비교적 간단한 공연들은 공짜로 보여주지만
      규모가 크고 시간이 긴 공연들은 따로 돈을 받더군요. 
      그래서 이래 저래 하면 엄청나게 비싼 관람료더군요.
      관광을 왔으니 돈 주고 한번 보지 두번 볼 곳은 못되더군요.
      fa_hm_008.jpg

      fa_hm_009.jpg

      fa_hm_010.jpg
      원명신원 입구모습
      fa_hm_011.jpg

      fa_hm_012.jpg

      fa_hm_013.jpg

      fa_hm_014.jpg

      fa_hm_015.jpg
      중국의 황제가 앉았던 용상
      fa_hm_016.jpg

      fa_hm_017.jpg

      원명신원의 경치들입니다
      fa_hm_019.jpg

      fa_hm_020.jpg

      fa_hm_021.jpg

      fa_hm_022.jpg

      fa_hm_023.jpg

      fa_hm_024.jpg

      fa_hm_025.jpg
      쌀위에 조각도로 주문자의 이름을 앞뒤로 새겨주는 예쁜장인 / 목걸이나 핸드폰고리로 만들어주고 개당 15위엔을 받더군요.
      근데 결코 돈이 아깝지가 않더군요. 그런데 돋보기로 보아도 잘 보이지 않는 글자를 아무 장비 없이 맨눈으로 파더군요.
      fa_hm_026.jpg
      산을 파서 만든 것 같은 독특한 화장실

      소원을 말하면 들어준다는 거대한 바위
      fa_hm_027.jpg

      fa_hm_028.jpg

      fa_hm_029.jpg

      fa_hm_030.jpg

      fa_hm_031.jpg

      무료로 보여주는 공연장에서
      fa_hm_032.jpg

      fa_hm_033.jpg
      육중하고 거대한 문 / 자동으로 열릴 줄 알았는데 사람이 열더군요^.^
      fa_hm_034.jpg
      "황제선비"라는 공연 / 황제가 황비를 고르는 공연인데 황제나 황비후보들을 관람객들중 즉석에서 뽑아서 공연을 하더군요

      앞에 이야기한 전망대 올라가는 삭도, 올라가는 요금만 40위엔 / 속았어*.*
      fa_hm_035.jpg

      fa_hm_036.jpg

      fa_hm_037.jpg

      fa_hm_038.jpg

      fa_hm_039.jpg
      바싹 얼어있는 둘째공주
      fa_hm_040.jpg
      원명신원과 그 뒤에 몽환수성의 풍경이 한눈에 / 이 것만 볼 것 있음
      fa_hm_041.jpg

      fa_hm_042.jpg

      전망대 꼭대기에서 내려다본 주해시의 모습 / 내가 막연하게 생각했던 주해시보다 엄청 큰 규모에 놀랐슴
      근데 전망대에서 볼 수 있는 유일한 풍경입니다. 올라온 원명신원은 어디에서도 볼 수가 없다는...
      fa_hm_043.jpg

      fa_hm_044.jpg

      fa_hm_045.jpg

      밤이 되면 유료로 관람한다는 "대청해전" 공연이 열리는 호수에서
      fa_hm_047.jpg

      fa_hm_048.jpg

      fa_hm_049.jpg

      fa_hm_050.jpg

      fa_hm_051.jpg
      벌써 지친 둘째공주
      fa_hm_052.jpg

      fa_hm_053.jpg

      fa_hm_054.jpg

      fa_hm_055.jpg

      궁전뜰
      fa_hm_058.jpg

      fa_hm_059.jpg

      fa_hm_062.jpg
      손오공에서나 나옴직한 거대한 파초선
      fa_hm_063.jpg

      fa_hm_065.jpg

      fa_hm_066.jpg

      fa_hm_067.jpg

      fa_hm_068.jpg

      fa_hm_070.jpg

      fa_hm_071.jpg

      fa_hm_072.jpg

      원명신원 바로 옆에 붙어있는 발마사지집 입니다
      P090410003.jpg

      fa_hm_073.jpg
      발마사지집앞에서 중국궁녀와 한 컷!

      이렇게 두시간정도 원명신원을 구경하고 저녁시간이 되어서 주해에서 북경오리요리를 맛 볼 수 있는 보성원이라는 식당으로 갔습니다.
      fa_hm_074.jpg
      이 식당은 북경에서 직접 오리요리를 공수해 온다고 합니다.
      그리고 베이징카오야(북경오리)요리는 훈제한 오리의 껍데기부분만을 먹습니다.
      IMG_0879.JPG

      china 018.jpg

      china 019.jpg
      베이징카오야요리를 먹기위한 재료들 / 만두피같은곳에 소스를 찍은 고기와 여러 야채를 싸서 먹습니다 
      china 021.jpg
      이렇게 해서 한입에 쏙 / 으~ 이글을 적는 지금도 침 넘어간다

      또 염장지르기 한판 / 제가 먹어본 보성원의 요리들 / 정말 비싼 음식점입니다^.^
      china 020.jpg

      china 022.jpg

      china 023.jpg

      china 024.jpg

      china 025.jpg

      china 026.jpg

      china 027.jpg

      china 028.jpg

      china 029.jpg

      china 030.jpg

      china 031.jpg

      china 032.jpg

      china 033.jpg

      china 034.jpg

      china 035.jpg

      china 036.jpg

      IMG_0841.JPG

      IMG_0842.JPG

      IMG_0843.JPG

      IMG_0844.JPG

      IMG_0846.JPG

      IMG_0881.JPG

      IMG_0882.JPG

      IMG_0884.JPG
      이 요리가 뭐 였는지?? / 뜨거운 굵은 소금안에 분명히 무언가가 있었는데 그게 뭐였는지???

      이렇게 4박5일중 이틀째인 주해에서의 하루도 이렇게 지나갔습니다.
      다음날은 드디어 1박2일의 홍콩,마카오관광입니다. 기대해 주세요~~~
      이 게시물을
      주해, 홍콩, 마카오, 광주 가족과 함께한 주해,홍콩,마카오,광주 4박5일중 8월10일

      너무나 오랜만에 중국견문록에 글을 남기네요.
      이 게시판의 처음의 성격(일기장)과는 다르게 긴 글들을 올리다 보니
      몇개의 글을 적고 나서 중국생활이 좀 바빠지고 나니
      게시판에 글을 적을 여력이 없더군요.(한마디로 게을러 진것이죠 *.*! )
      그래서 몇달 방치하다가 한국으로 귀국한지 2주일여 만에 다시 글을 적어봅니다.
      지금 부터는 이 게시판을 어떤 특정한 패턴을 두고 글을 쓰지는 않을 예정입니다.
      앞으로 제가 중국을 더나 들면서 있을 에피소드나 지금껏 5개월정도 중국에 머물면서 있었던 이야기들을 시간나는대로
      길게든 짧게든 구애받지 않고 할 생각입니다.

      오늘의 이야기는 5개월 중국생활의 마지막을 사랑하는 나의 가족들과 함께 4박5일 동안
      주해,홍콩,마카오,광주를 관광한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참고로 제가 5개월 동안 머룰렀던 곳이 주해시이며, 차로 2시간거리인 광주는 여러차례 왔다갔다 하면서 길을 익혔고,
      홍콩은 3번째, 마카오는 4번째 방문이었습니다.
      그래서 홍콩과 마카오는 가이드 없이 몇번 가본 경험과, 4개월째 유학중인 둘째딸의 중국어실력을 믿고 거의 배낭여행 수준으로 다녀왔습니다.
      홍콩과 마카오를 1박2일 동안 꽤 빠듯한 스케쥴로 다녀왔습니다.
      제가 이 여행전에 여름캠프를 진행하면서 20명의 학생들을 이끌고 하루동안 홍콩과 마카오를 다녀온 직후라
      빠듯한 일정이었지만 별 무리 없이 시간에 맞추어 다닐 수 있었습니다.
      이 코스를 짜느라고 학교에 있는 스텝진들과 제가 며칠을 짜 맞추고 답사한 결과 나온 코스들입니다.
      만약 홍콩과 마카오를 여행하실 생각이 있으시다면 오늘의 이글을 참조하시면 많은 도음이 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8월9일 새벽4시반에 중국주해동방외국어학교국제부 제1기 여름캠프를 3주동안 무사히 마치고 한국으로 귀환하는 학생들을 
      전세버스에 태우고 9시20분 출발 남방항공을 타기 위해 광주비행장으로 출발했습니다.

      kor_04.jpg
      주해학교를 출발전 남아있는 기존의 유학생들과 함께 기념촬영 / 이때가 새벽 4시쯤( 아! 잠 와 )

      2시간의 광주행, 2시간의 비행기대기, 3시간의 광주-인천간 비행, 드디어 한국의 인천공항에 2시30분쯤에 도착했습니다.
      대구까지의 리무진버스시간을 알어보니 4시50분에나 우리일행 표가 있다네요. 2시간의 리무진버스대기, 4시간반의 인천-대구간 버스 이동, 드디어 9시반쯤에 대구 리무진버스 하차장에 도착해서 학생들 부모님들에게 무사히 인계하고 11시가 다 되어 와이프 혼자 남아 있는 집에 도착했네요.
      으 !  새벽 3시에 기상해서 20시간의 이동이었네요. ㅋㅋㅋ
      근데 그것이 끝이면 재미가 없죠!!
      다음날 아침 7시30분 인천행 리무진을 다시 타고 중국으로 가야한다는 거~~

      집에 도착 후 내일 아침부터의 또 다른 여행을 위해 짐을 다시 싸놓고 아침 6시30분에 마누라와 함께 중국으로 다시 Go Go~~
      fa_hm_001.jpg

      그래도 이번 여행은 마누라와의 단둘이의 여행이라서 그렇게 피곤한 줄 모르고 주해까지 왔다는거...
      주해 도착하니 거의 저녁9시, 우리를 기다리며 저녁을 미루고 있던 교장선생님내외와 우리집 두공주가 반갑게 맞아주었습니다.
      중국견문록의 앞의 내용들을 보섰다면 둘째 공주가 4개월전에 중국에 유학온 것은 아실 것이고,
      첫째공주는 요번 여름 하계캠프에 참석하고 가족들의 여행을 위하여 중국에 남아 있었습니다.
      이렇게 8월10일 월요일 중국에서의 첫날은 이렇게 끝나네요.

      이 게시물을
      마카오, 홍콩 주해에서 마카오거쳐 홍콩관광

      오늘은 제가 수업을 받기 전 3월14일 토요일날 하루,
      사촌누나식구와 사촌여동생식구들이랑 중국에서 마카오, 홍콩을 관광한 이야기를 적어 볼까합니다.

      google docs 오프라인 기능으로 글을 반 정도(1시간여) 작성하다가
      잘못된 저장으로 인해 글이 다 날라가고(--!) 다시 한글문서파일로 재작성하고 있습니다.
      앞선 내용들이나 감정들이 살아날지 의문입니다. 아무래도 좀 짧아질 듯...
      역시 온라인은 믿을께 못되 에잉, 각설하고

      관광이야기를 시작 하기전에 마카오와 홍콩의 간략한 소개를 하자면,
      마카오는 2개의 섬이 다리로 이어져 있으며 450여년간 포르트칼의 점령을 받고 있다가 1999년에,
      홍콩은 구룡반도와 홍콩섬과 다수의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99년간 영국의 점령을 받고 있다가 1997년에 중국으로 반환된
      중국특별행정지구입니다.
      국방과 외교를 제외한 다른 분야는 크게 중국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하는군요.
      그래서 인지 중국에서 마카오와 홍콩을 갈려면 국경을 넘는 것과 똑 같은 절차를 밣더군요.
      저 같은 경우는 한국에서 중국 비자발급시 복수비자로 받아서 왔습니다.
      중국을 2번 들어갈 수 있는 비자더군요.(단수:6만원, 복수:85,000원)
      한번은 한국에서 중국 들어올 때 사용했고, 한번은 마카오에서 다시 중국으로 들어올 때 사용했으므로 2번이 끝났습니다.
      1달 관광비자로 들어왔기 때문에 1달 동안은 다시 중국으로 들어올 수 가 없습니다.
      유학생비자가 나오면 그때 다시 나갔다 들어올 수가 있죠.

      자 그럼 떠나 볼까요. 고고 씽~~
      아침을 먹고 10시정도에 주해에서 마카오로 들어가는 꽁베이(Gongbei)광장에 도착했습니다.
      줄이 한 없이 늘어서 있더군요,
      사촌누나의 말로는 평일에는 그렇게 사람이 많지 않다는데 토요일이라 사람이 엄청 많은 것 같더군요.

      ch090315_003.jpg
      꽁베이포트 지하상가

      ch090315_004.jpg
      광장에서 바라본 주해시의 모습

      ch090315_005.jpg
      꽁베이포트건물

      ch090315_006.jpg
      마카오로 들어갈려고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는 모습

      ch090315_007.jpg
      중국출국장앞에 줄서서 기다리는 사람들

      1시간40여분의 기다림 끝에 중국을 출국하고 다시 마카오입국 수속을 받았습니다.
      마카오출입국장을 나오니 마카오 독립기념문이 있더군요.

      ch090315_012.jpg
      마카오 출입국장앞에 있는 마카오독립기념문

      ch090315_011.jpg
      마카오출입국장앞 광장에서 바라본 마카오전경. 조금은 오래된 아파트들이 많더군요.

      마카오는 저녁에 구경하기로 하고 일단 홍콩으로 향하는 페리호선착장으로 향했습니다.
      근데 홍콩에서 너무 오래 머물러서 마카오구경은 페리호선착장에서 바라본 마카오가 관광의 전부가 되어 버렸습니다.
      유학생비자가 나오면 다시 한번 가 봐야겠습니다.
      특이하게도 중국의 차 핸들은 우리나라와 같은 왼쪽인데, 마카오는 핸들이 오른쪽에 있더군요.
      아마 오랜 포르트칼 식민지의 영향인 것 같더군요.

      ch090315_013.jpg
      마카오에서 홍콩으로 가는 페리호선착장

      ch090315_015.jpg
      페리호선착장에서 바라본 마카오전경

      ch090315_028.jpg
      마카오시내모습. 황금색으로 치장한 유명한 호텔과 인공적으로 만든 산이 보입니다. 

      ch090315_024.jpg
      절도 보입니다. 무슨 절인지는 ?

      ch090315_025.jpg
      마카오의 두섬을 이어주는 다리와 홍콩으로 가는 페리호의 모습

      ch090315_016.jpg
      매표소모습입니다. 구룡이라고 보이죠.
       

      12시30분 출발 구룡반도행 페리호를 타고 1시간10분정도의 항해를 했습니다.

      (금액은 제가 내지를 않아서 잘은 모릅니다만 편도 한4만원정도 하는 것 같더군요^.^)

      파도가 약간은 있어서 배멀미가 쬐끔 있었지만 긴 시간이 아니라 금방 도착을 하더군요.
      ch090315_035.jpg
      구룡반도행 티켓. 요금이 155원이니까 250으로 계산하니 38,000원 정도 되는군요.

      ch090315_033.jpg
      페리호내부의 모습
       

      다시 홍콩입국 수속을 받고 입국장을 나오면서 입국장 모습을 사진으로 찍다가
      후레시가 떠지는 바람에 직원의 제지를 받아서 지워야 했습니다.^.^

      홍콩의 구룡반도출입국사무소는 특이하게도 쇼핑몰 빌딩안에 같이 있었습니다.

      세계에서 땅값 비싸기로 유명한 동네답더군요.

      1시40분쯤에 홍콩에 도착해서 입국사무소 건물에 있는 식당에서 월남국수 한 그릇씩 먹고,
      ch090315_038.jpg
      월남국수가계

      ch090315_040.jpg
      월남국수입니다. 위에 놓여 있는 야채가 중국 특유의 냄새가 나는 야채인데 제가 이름을 잊어버렸네요.
      냄새가 처음 접하니 좋지를 않더군요.
       

      드디어 홍콩의 거리로 나왔습니다.(한마디로 홍콩온것입니다^.^)

      제가 처음 느낀 홍콩의 거리는 서울 명동의 모습이랑 비슷한 것 같더군요.

      제가 대구 촌놈이라 서울 명동도 몇 번 가보질 않았지만, 그렇다는 이야기입니다.
      (태클 걸지 맙시다.)

      ch090315_042.jpg
      홍콩 구룡반도 페리호 출입국장소 건물입니다.

      ch090315_043.jpg
      구룡반도 거리의 모습
       

      몇발짝을 걸어니 3층에 한국글로 된 한국음식점도 보이고, 한국상품 간판도 보이더군요.

      시내를 통과하면서 구룡공원도 살짝 구경하고, 유명하다는 거리도 보고, 특산물가계도 들어갔습니다.

      ch090315_044.jpg
      한국식당간판

      ch090315_045.jpg
      한국상품 설화수화장품의 광고

      ch090315_046.jpg
      구룡반도 번화가 중앙에 위치한 구룡공원의 모습

      ch090315_051.jpg
      높이 솟은 새건물과 낡은 건물의 대조적인 모습입니다. 중국의 과거와 미래를 보는 둣...

      ch090315_054.jpg
      홍콩의 명물인 이층버스

      ch090315_055.jpg
      인터컨티넨탈 호텔앞 버스정류소에서 바라본 우뚝 솟아있는 아파트
       

      사람들로 붐비는 거리가 끝나고, 대로 반대편에 둥근 타원모양의 미술박물관이 보이고,
      ch090315_053.jpg
      둥근타원형의 미술박물관의 모습 

      그 왼편에 바다위에 빌딩을 지은듯한 인터컨티넨탈 호텔이 보이더군요.
      그 곳이 우리가 사진으로 보던 홍콩 “스타의 거리”가 있는 바닷가입니다.
      거기서 바라본 홍콩섬의 풍경이나 야경이 주로 홍콩을 설명하는 책자에 많이 실려있죠.
      세계유명한 기업들 로고가 쭉 펼쳐져 있는 큰 빌딩들 위에 삼성과 LG의 로고도 보이더군요.
      스타의 거리에는 중국의 유명한 스타들의 손도장 같은 것을 찍어 놓았더군요.
      사람들이 붐벼서 많은 스타들을 찾아 보지는 않았지만,
      제가 아는 유명 중국연애인들의 손도장도 있고 흉상도 있더군요.
      중국에서도 이소룡은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찾는 스타더군요. 사람이 제일 많더군요.
      ch090315_071.jpg
      구룡반도 스타의 거리 해변에서 바라본 홍콩섬의 전경

      ch090315_064.jpg
      LG의 간판

      ch090315_072.jpg
      이소룡의 흉상뒤로 보이는 삼성의 간판

      ch090315_069.jpg
      나도 한 컷. 제가 처음으로 등장하죠^.^

      ch090315_074.jpg
      바다위에 지은 듯한 인터컨티넨탈 호텔

      ch090315_067.jpg
      중국에서도 여전히 인기가 높은 이소룡의 동상

      ch090315_073.jpg
      유덕화의 손도장

      ch090315_078.jpg
      앙증스러운 점포입니다. 밀납으로 조각을 만들어 주더군요. 

      ch090315_080.jpg
      스타의 거리의 상징조형물. 사진이 어두워서 잘 안보이지만 필름을 두르고 있습니다.

      ch090315_084.jpg
      홍콩과 주해거리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보리수나무입니다.
      신기하게도 뿌리가 줄기에서 나와서 땅으로 파고 들더군요.
      이 뿌리가 튼튼해서 잡고 타잔 놀이도 한다고 합니다.
      어두운데서 보면 꼭 귀신이 사는 나무 같습니다. 
       

      스타의 거리를 둘러보고 홍콩섬을 구경하기 위해서 홍콩에서 유명한 2층버스를 타 보기로 했습니다.
      중국말과 영어과 되는 사촌자형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홍콩의 서쪽해안을 따라서 운행하는 버스를 탔습니다.

       

      여기서 유용한 정보 한마디 :
      스타의 거리를 구경하고 인터컨티네탈 호텔앞의 큰 도로의 버스정류장에서 973번 버스를 타시면
      구룡반도에서 홍콩섬으로 해저터널을 지나 홍콩섬의 서쪽해안을 구석구석 돌면서 관광하실 수 있습니다.
      택시나 기타 운공수단보다 값싼 가격에 정말 구석구석으로 돌면서 관광시켜 주고,
      마지막 회차하는 곳에 내리면 홍콩섬의 유명한 쇼핑센터인 스탠리마켓에 도착합니다.
      중국에 7년째 사시는 사촌자형도 버스를 타고 구경은 처음이라는데 이때가지 온 홍콩구경 중에서 제일 좋았다고 하더군요.
      973번이 홍콩섬의 서쪽 반만 돌아서 구경시켜주니,
      아마도 동쪽 반을 돌아서 구경시켜 주는 버스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 중에 아시는 분이 계시면 댓글로 달아주시면 다음에 갈 때는 그 버스를 이용해 볼까 합니다.
      참 973번 버스는 페리호선착장 바로 앞의 버스정류장에서도 탈 수 있습니다.
      거기서 타면 구룡반도번화가를 한바퀴 돌아서 홍콩섬으로 갑니다.
       ch090315_119.jpg
      973번 이층버스의 모습
       

      이 버스는 해저터널을 지나서 홍콩섬의 진짜 구석구석을 돌아다닙니다.
      학교도 보이고 뒷골목 같은 곳도 나오고 홍콩대학도 나오고 해안가의 공동묘지, 해수욕장, 해변가의 바베큐장,
      구멍 뚤린 큰 아파트들, 해양놀이시설단지등등 그리고 회차지인 스탠리마켓에 도착합니다.

      ch090315_086.jpg
      이층버스에서 내려다본 구룡반도번화가의 모습

      ch090315_091.jpg
      구룡반도와 홍콩섬의 바다아래를 통과하는 해저터널안에서.

      ch090315_092.jpg
      홍콩섬의 소학교모습

      ch090315_095.jpg
      이 버스 홍콩의 교통사고 모습도 보여주더군요^.^  경찰이 와서 버스기사와 이야기 하는 장면
       
      ch090315_097.jpg
      해양놀이공원의 풍경입니다. 삭도가 있어서 여기서 타면 산을 한2개반 넘어서 놀이동산으로 데려갑니다.

      ch090315_099.jpg
      해수욕장의 모습

      ch090315_100.jpg
      요트장

      ch090315_102.jpg
      건물 가운데 구멍이 뻥 뚤려있는 아파트입니다.
      제 생각이지만 아마 바닷가라 태풍이 불때를 대비해서 저렇게 건축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대부분의 건물들이 저렇더군요.

      ch090315_103.jpg
      드디어 도착한 스탠리마켓의 해변 풍경입니다.

      이 곳은 아까 스타의 거리에서 바라본 홍콩섬의 반대편에 위치한 상점들입니다.
      우리나라 제주도를 예로 들면 제주시와 서귀포시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절벽아래 해안가에 건물을 지어서 노천카페도 있고 작고 큰 가계들이 줄지어 있더군요.
      우리나라의 남대문시장 같은 가계들이더군요. 근데 이 곳은 바가지가 심하다고 합니다.
      물건을 살 때 흥정을 잘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되도록이면 여기서는 물건을 안 사고 구경만 하는 것이 좋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제 사촌여동생은 월요일이 출국이라 여기에서 기념품들을 구입을 했습니다.

      ch090315_122.jpg
      스탠리마켓에 있는 노천카페의 모습입니다. 주로 노랑머리들의 외국인들로 자리를 차지하고 있더군요.
      가격이 비싸서 그런가?

      ch090315_123.jpg
      해변가에 있는 전망대

      ch090315_124.jpg
      작은 가계의 내부모습

      ch090315_125.jpg
      중국의 전통등을 팔고 있는 가계의 모습

      ch090315_128.jpg
      규모가 약간 있는 가계. 여기서 기념품을 구매했습니다.

      ch090315_130.jpg
      스탠리마켓의 거리모습

      ch090315_131.jpg
      스탠리마켓입구건물의 야경. 한4층정도 되는데 여기로 위와 절벽아래상가를 연결해 놓았습니다.

      ch090315_132.jpg
      스탠리마켓의 간판입니다. 저녁이라 잘 나오지를 않았네요.

      ch090315_133.jpg
      스탠리마켓의 야경입니다.
       

      스탠리마켓을 구경하고 올라오니 날이 어두워 지더군요.
      다시 973번을 타고 왔던 길을 되돌아서 스타의 거리에 도착했습니다.
      왜?
      홍콩의 그 유명한 야경을 보기 위해서죠.
      낮에 스타의 거리에서의 바라 본 홍콩섬과, 밤에 야경으로 바라본 홍콩섬은 정말 다르더군요.
      낮에도 멋있었지만 밤에는 더욱 멋있더군요.
      알록달록한 조명으로 치창한 건물들하며 바다를 가로질러 다니는 유람선(영화에 자주 등장하는 중국식당배 같은종류) 하며,
      스타의 거리에서 공연하며 같이 춤추는 모습들, 낮과는 또 다른 모습이더군요.
      여기에서 스타의 거리에 작고 예쁜 모양의 점포들이 몇 개 있었는데 그 중에 오징어를 구워서 파는 점포가 있었습니다.
      구이기계에 상호가 한국어로 되어 있어서 한국기계임을 알 수 있었죠.
      주인을 자세히 보지를 않아서 중국인인지 한국인인지 구별은 할 수 없었지만 대박이었습니다.
      낮부터도 사람들이 줄을 서 있더니 밤에도 보니 엄첨나게 줄이 길게 서 있더군요.
      가계 앞에 입간판으로 중국어, 영어로 “줄을 서 주세요!”라고 되어 있더군요.
      한마디로 대박 나더군요. 나도 저거나 한번 해 볼까? 하는 생각이 언뜻 들었습니다.^.^

      그리고 사촌누나의 말을 빌리면 보통때 와는 또 다른 모습이 크리스마스때랍니다.
      건물들의 조명도 더 휘황찬란하고 더욱 더 멋있답니다. 언젠가 기회가 닿으면 크리스마스때 또 한번 와 보고 싶군요.

      ch090315_138.jpg
      홍콩섬의 야경을 뒤로 두고 바다를 가로질러서 지나가는 유람선의 모습

      ch090315_135.jpg
      홍콩섬의 야경

      ch090315_137.jpg
      삼성의 로고가 선명하게 보입니다.

      ch090315_140.jpg
      홍콩섬의 야경을 배경으로 한 컷.

      ch090315_143.jpg
      홍콩에서 가장 높다는 건물입니다.

      ch090315_144.jpg
      사촌여동생의 중3, 중1짜리 아이들입니다. 둘다 주해에 있는 동방외국어학교 국제부에 유학중입니다.
      사진기 감도를 높여서 찍으니 뒤에 배경은 멋있게 나오는데 인물들이 흐리게 나오는군요.
      사진기술이 떨어집니다.^.^

      이렇게 홍콩의 야경을 구경을 하다보니 시간이 좀 늦었습니다.
      그래도 "금강산도 식후경" 이라고 밥을 먹어야겠죠.
      사촌누나가 오리지날로 인도 음식을 파는 식당에 가 보자고 했습니다.
      이런때가 아니면 언제 먹어 볼 수 있는냐는 것이었죠.
      사촌자형과 누나는 인도에서도 몇 년간 살았기 때문에 한번씩 그 음식이 먹고 싶다고 하던군요.
      그런데 홍콩의 시장안에 인도인들이 하는 식당에 가면 그 맛을 낸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인도인들과 그 쪽 계통의 인종들로 붐비는 건물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우리로 치면 남대문시장안에 다른 계통의 인종들만 모여서 가계를 형성하고 있는 그런 곳 이던군요.
      그 가계들 중간에 테이블2개의 작은 인도식당으로 갔습니다.
      자형과 누나가 알아서 주문을 했습니다.
      인도의 전통음식인 구운빵과 빵안에 고기며 야채를 넣어서 둘둘만 음식들이 나왔는데
      처음 본 순간 약간의 거부감이 나더군요. 어떻게 보면 도그(dog)밥 같기도 하고,
      제가 선입관으로 들어서 알고 있는 향신료에 대한 거부감도 한 몫을 하고,
      그래도 배도 고프고 먹어야 하기에 맛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의외로 맛이 좋았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사촌여동생이며 두아이들까지 맛있다고 잘 먹더군요.
      제가 중국에 도착해서 먹어본 음식중에서 제일 제 입맛에 맞더군요.
      자형과 누나도 약간은 놀라는 눈치더군요. 그런데 정말로 맛있었습니다.
      그래서 한두개 더 시켜서 깨끗이 그릇까지 빵으로 핧아서 먹었습니다.
      ch090315_147.jpg
      인도식당의 모습. 주로 배달은 전문으로 하는 모양입니다. 테이블이 2개가 달랑입니다.

      ch090315_151.jpg
      우리나라에서 본 케밥 같은 음식(왼쪽 상단)과 인도 전통음식인 구운빵입니다.

      ch090315_152.jpg
      구운빵을 dog밥 같은 소스에 찍어서 먹습니다. 그런데 그게 맛았더군요.

      그러고 나니 홍콩에서 마카오로 가는 페리호시간이 늦었더군요.
      여기서 10시 배를 타고 마카오로 들어가야지 넉넉하게 12시전에 중국에 도착을 하는데 우리가 그 배를 놓친 것입니다.
      정말로 마지막 배인 10시30분 페리호라도 타기 위해서 우리 일행은 한 10분거리를 열심히 달렸습니다.
      저와 자형 그리고 중3짜리남자들이야 달리는데 그렇게 힘들지는 않았지만 여자3명은 "헥헥" 그리더군요.
      그렇게 겨우 페리오선착장에 도착을해서 표를 끊을려고 하니
      카드는 직원들이 퇴근해서 받을 수 없다면서 현금을 요구하더군요.
      자형이 홍콩돈을 가지고 있지 않아서 다시 환전하려 가고 시간은 지나가고...,
      조금 있으니 자형이 표를 구해서 왔습니다. 다른 매표구에 가니 약간 더 바싸게 주고 카드로 표를 팔더라면서...
      그렇게 10시 30분 페리호를 타고 마카오에 도착하니 11시 40분정도.
      ch090315_154.jpg
      페리호안에서 바라본 마카오다리의 야경. 굉장히 길더군요.

      다시 출입국신청을 하고 12시까지 중국 출입국사무소까지 가야하니,
      배에서 내린 대부분의 사람들의 발이 빨라지더군요.
      그런데 왜 12시까지 가야하는지 궁금하시죠.
      그것은 밤 12시가 넘으면 중국에서 국경을 닫아버리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되면 마카오에서 하루밤을 묵어야 하는데 알다시피
      마카오는 "동양의 라스베가스" 환락의 도시라서 예약을 하지 않고서는 거의 방을 구할 수 가 없다고 하더군요,
      그럼 노숙을 해야한다나...
      어째 어째해서 거의 12시 정각에 중국출입국사무소에 도착을 했습니다.
      우리가 들어올려니 서서히 문을 닫고 있더군요.
      그리고 중국의 출입국사무소는 외국인을 위한 줄이 따로 있는데
      우리 일행을 마지막으로 문이 닫겼습니다.

      이렇게 하루동안의 이야기를 글로 남기고 나니 꽤 긴 문장이 되었군요.
      자판도 빠르지 않는 저로서는 아침 10시부터 지금이 오후 2시30분이니 거의 4시간30분의 긴작업이었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한번 날라가기도 하고-!-
      이글을 다시 홈페이지에 올려서 사진도 첨부하고 할려니 아! 지칩니다.
      한숨자고 일어나서 홈피에 올리겠습니다.
      그래도 오늘은 한가한 토요일입니다. 기분 좋습니다.

      점심을 먹고 길게 한숨 자고 일어나 저녁을 먹고 다시 홈피에 사진들 올리면서 편집을 마치고 나니
      어느듯 여기시간으로 밤10시30분입니다.
      에고 하루종일 공부는 하지 않고 이짓만 했네요. 잉잉
      그래도 내일이 일요일이니 하루 열심히 공부해야겠습니다.
      긴글 읽어 주신다고 수고하셨습니다.

      이 게시물을
    • 학교
      주해 주해 동방외어실험학교와 국제부에 대해서
      오늘로서 중국 주해에 와서 동방외어실험학교 국제부에서 수업을 한지 3주가 지난 토요일입니다.
      어제로서 여기서의 수업은 일단 마치고 다음주 부터는 광주에 있는 기남대학어학원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중국은 토요일놀고 일요일쉬고 주5일째가 잘 정착되어 있군요,
      그리고 일요일이 공휴일이면 그 다음날 월요일을 쉽니다. 좋죠 ^.^
      그런데 내일 4월5일 일요일이 중국의 공휴일인 청명이랍니다.
      그래서 월요일 4월6일도 휴무입니다. 그러므로 3일을 쉽니다. 정말 좋죠 ^.^ ^.^

      오늘의 내용은 제가 3주동안 수업을 받았던 동방외어실험학교와  국제부에 대해서 이야기할까 합니다.
      제가 한국에 돌아가서 해야할 사업이 이 내용과 무관하지 않으므로
      아래의 내용들은 광고성글이라고 생각하셔도 무방합니다.
      그러나 잠시나마 제가 보았던 중국현지 학생들의 공부하는 모습과,
      그리고 우리의 자식같은 여린 한국유학생들의 모습을 제가 본 그대로 적을까 하니 큰 오해는 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또, 회원님중 한분이 제게 메일로 문의를 해 오셨길래 간단히 설명을 드렸지만,
      모자라는 부분도 있어서 보충 설명도 겸해서 글을 적습니다.

      동방외어실험학교(앞으로 줄여서 "동방"이라고 침함)는 앞의 게시판에도 약간의 설명을 드렸지만,
      중국의 정식 사립학교입니다.
      우리로 말하자면 초등학교1학년 부터 고3까지 한 학교에서 생활합니다.
      집이 가까운 학생들은 등하교도 하지만 먼 학생들은 기숙사생활을 하며,
      중국에서 부유한 학생들이 다니는 학교라고 합니다.
      근데 왜 학교이름에 "실험"이라는 글자가 들어가 있을까요?
      저도 처음에는 조금은 생소한 단어에 이상함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이유를 물어보니 중국에서는 보통 사립학교에 많이 사용하는 문구라는군요.
      중국공립학교와는 약간의 다른 실험적인,
      동방을 예로 들면 외국어(영어)를 조금 더 많이 공부한다고 해야하나요. 그런 뜻이랍니다

      주해동방외어실험학교의 건물전체모습


      현관모습


      학교에 걸려있는 명판들...


      총5층의 내부모습

      제가 처음와서 영어수업 참관도 했지만,
      현지학생들의 생활을 자세히 보지는 못했구요,
      그냥 멀리서나마 보고 느낀점들을 간단히 이야기하겠습니다.
      그들은 매일 2교시 수업을 마치고 나면, 전교생이 운동장에 모여서 체조를 하더군요.(비오면 안함)
      이 지방이 더운 지방이고 학생들이 보통 저녁9시 까지 수업을 하다보니 체력을 위해서랍니다.
      china 042.jpg
      체조하는 모습. 사진에 보이듯이 체육복이 교복입니다.

      그리고 12시쯤 점심을 먹고나면 전원 1시간 동안 낮잠을 자더군요.
      보통 휴식시간에는 너무나 시끄러운데, 이 시간동안은 정말 밤처럼 조용합니다.
      국제부 관계자의 말을 빌리면 이 시간은 우리나라로 치자면 밤에 자는 시간과 동일한 취급을 받는다고 합니다.
      급한 전화가 아니면 하지도 않고, 어떠한 사무도 보지 않는답니다.
      그래서 인지 사무실이며 교무실에도 아무도 없습니다.
      직원들이며 선생님들도 집이 가까우면 집에 가서 자고 오고, 아니면 학교 기숙사에서 낮잠을 잡니다.
      저도 처음에는 잠이 잘 오지를 않다가 며칠 따라서 해보니 좋더군요 ^.^
      낮에 점심을 먹고 1시간 자고 일어나서 공부를 하니 졸음도 없고, 수업에도 더 열중을 할 수가 있는 것 같더라구요.
      정말로 좋은 제도더군요, 특히 공부하는 저 같은 학생(?)에게는 꿀 같은 휴식이더군요 ^.^

      그리고 중국 이쪽지방만의 특색인지, 아니면 많은 인구가 사는 중국의 특색인지는 잘 몰라도
      말을 하면 굉장히 큰소리로 말을 합니다.
      저도 대구 사람이고 한목청 한다고 자부하는데 저의 목소리는 목소리도 아니더군요.
      어찌나 시끄럽게 이야기하는지 한사람이 이야기를 해도 제가 생각하기에는 몇 사람이 떠드는듯 합니다.
      그리고 상대방과 말을 할때 대구사람들도 조금은 그렇지만,
      정말로 기분이 나빠서 이야기를 하듯이 인상을 말을 하더군요.
      그들의 말을 못 알아듣는 저로서는 처음에는 그들의 대화가 정말로 싸우는 대화 같더군요.
      그런데 나중에 보니 그게 일상적인 대화더군요. 인상도 그렇구요.
      별로 이야기를 하면서 웃지를 않더군요. 우리도 그런가???

      그리고 제가 현지 학생들과 같이 수업을 받지를 않아서 다른 습관들은 잘 모르지만,
      수업을 받고 있는 학생들을 유리너머로 보면 우리와 다른 이상한 점을 하나 보았습니다.
      그게 뭔야하면...
      모든 책과 공책 필기구를 책상위에 올려 놓고 수업도 하고 공부도 한다는 것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불편할 것 같은데 모든 학생들이 그렇게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현지학생들과 같이 수업을 받는 고2 한국유학생에게 물어보니
      자신도 잘 모르겠답니다. 그냥 그들은 그렇데 한다고 합니다. 그게 정답인 모양입니다.^.^
      china 040.jpg
      그 중에서 잘 정리된 책상의 모습

      그리고 제가 자주 볼 수 있는 수업은 아무래도 운동장에서 하는 체육수업이었습니다.
      그런 것은 우리와 별 다르지 않더군요.
      자유롭게 농구를 하기도 하고, 체조를 가르치는 선생님은 말 안 듣는 학생은 꾸짓기도 하고, 살짝 때리기도 하고,
      학생들은 잘 안 따라하고, 불려나온 학생은 불만섞인 자세로 서 있고 우리의 일상 학교생활과 다르지 않더군요.
      국가는 달라도 학교생활은 비숫한가 봐요.

      고등학생 체육시간

      여기까지 작성하고 저도 쉽니다.
      여기 시간으로 낮잠을 자야하는 시간이군요. 
      저도 습관이 되어서 그런지 잠이 옵니다.
      한숨자고 일어나서 국제부에 대해서 이야기 하죠...^.^

      한숨자고 다시 적는다는 것이 좀 늦었네요.
      오후에 한국에서 저의 딸이 동방국제부로 유학을 와서,
      만나 집에 데리고 와서 한참을 이야기하다 보니 시간이 지금 10시정도 되었네요.
      오랜만에 딸의 얼글을 보니 무척 반갑네요.
      china 044.jpg
      오른쪽에 흰옷입은 아이가 중1 제딸입니다. 그리고 빨간색옷 입은 아이가 요번에 같이온 초6학년 아이입니다.
      그리고 제딸뒤에 있는 아이가 국제부에서 제일 어린 초2학년 입니다. 사진 찍는다고 보이는 곳으로 나오라고 해도 안 나오둬군요.

      china 047.jpg
      새로온 유학생들이 기존의 유학생들에게 자기 소개를 하는 모습입니다. 왼쪽에 흰옷입고 서 있는 아이가 제딸입니다.
      장소는 컴퓨터실입니다.

      자 그럼 국제부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국제부는 동방학교에 정식으로 소속되어여 있는 한국인을 위한 유학생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유학생들의 모든 관리를 국제부사무실에서 총괄하며 중국어와 영어를 가르치는 선생님들은
      동방학교 소속이 아닌 국제부소속의 전문 선생님들로 구성되어져 있습니다.
      한국어와 중국어를 같이 하시는 조선족선생님과 정식교사자격증이 있는 한족선생님들,
      그리고 유학생들의 영어만을 전담하는 원어민선생님과 필리핀선생님으로 구성되어져 있으며,
      사무실에는 교장선생님(한국인), 학교의 전반적인 업무와 유학생들의 성적관리 및 신상관리를 하시는 실장님(한국인)
      그리고 경리아가씨(조선족), 컴퓨터와 기계들을 담당하는 2분과 건물관리와 기숙사를 관리하시는 분(모두 조선족)
      그리고 주방에 3분의 요리사들, 빨래담당아줌마, 청소담당아줌마2(모두 한족) 이렇게 많은 인원들로 구성되어져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지금은 학생수보다 선생님과 직원들의 숫자가 더 많습니다.
      그래서 요번에 국제부교장이신 자형께서 한국에 학교설명회를 하러 갔다, 오늘 오후에 도착했습니다.
      약간의 성과가 있어서 2명의 유학생(1명은 저의 딸)을 오늘 같이 데리고 왔고,
      며칠 후 또 2명의 학생이 더 온답니다.

      국제부가 사용하고 있는 5층의 모습

      국제부의 수업은 처음 이곳에 오면 중국어는 전혀 못하는 학생들이 대부분이므로 초급단계부터 시작을 하고,
      영어는 약간의 테스트를 거쳐서 자기 레벨에 맞는 수업을 국제부에서  받습니다.
      약간의 중국어를 배우고 나면 현지 중국어학생들의 반에 일단 들어가서 오전 수업을 받습니다.
      현지 적응훈련 단계입니다. 
      처음 내려가면 일단 영어와 수학은 이해를 하고 따라간답니다.
      그러나 다른 수업은 중국어를 아직 못하니 따라가기가 힘들겠죠,
      그래서 오전 수업후 점식을 국제부식당(한식)에서 먹고,
      휴식 후 오후 수업부터는 국제부에서 따로 중국어와 영어수업만을 저녁9시 까지 받습니다.

      이렇게 해서 중국친구들과 친해지고 그들의 언어를 듣고 말하면서 중국말과 영어를 배우게 되는 것이죠.
      제가 여기에 있는 유학생들을 만나보니,
      학년은 초등2년부터 고3까지,  
      짧게는 2개월 ~ 길게는 5년정도된 학생들로 구성되어져 있더군요.
      제가 들어보니 6개월 정도(한학기)가 지나면 어느정도 중국말을 이해하고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영어와 수학은 우리 유학생들이 현지학생들 보다 더 잘 한다고 하더군요.
      5년동안 이곳에서 공부한 고1 여학생은 중국어중에서도 배우기 어렵다는 광동어수업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제가 듣기로 광동어는 이곳 광동성에서 태어나서 자라지 않은 사람은 배우기 힘든 언어라고 합니다. 
      보통 중국어에는 4성이 있는데 광동어는 8성이 있다고 합니다.
      제가 배워본 결과 4성도, 성조가 없는 우리나라 사람들은 제대로 알아 듣고 발음을 하기가 어려운데,
      그 두배인 8성이라니 정말 어렵더겠군요.
      중국인들도 광동성에서 태어나지 않으면 광동어를 배우기 무척 어렵답니다.
      지금은 중국의 모든 학교에서 표준어인 보통화를 가르치고 배우기 때문에
      현지 중국학교에서도 보통화 이외의 언어는 금지되어 있어서
      광동어를 들을 기회는 광동어수업시간 이외는 거의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현지학생들이 광동성에서 태어나고 자란 아이들이라 보통때 저희들 끼리 이야기할때는 가끔식 하는 모양입니다.
      이 5년된 유학생은 그들과 같이 생활을 하다보니 중국 보통화도 배우게 되었지만, 광동어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 모양입니다.
      선생님이하 모든 분들이 놀란다고 합니다. 왜? 중국인들도 배우기가 어렵다니까요....
      근데 광동어를 배우면 좋은 이유가 뭘까요?
      그것은 홍콩의 언어가 광동어입니다.
      그리고 세계에 퍼져있는 많은 화교들중 절반이상이 광동성사람들이고 그들이 광동어를 한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배워 놓으면 좋겠죠.
      그러나 오래 중국에서 유학한다고 광동어를 다 배우는 것은 아니랍니다. 그 만큼 언어적인 재능과 감각이 있어야 한다고 하네요.
      광동어 이야기가 너무 길었네요^.^
      그렇게 현지학생들과 같이 한 2년정도 수업을 받은 학생들은 일상생활에서나 수업을 받는데 큰 지장이 없다고 하고,
      보통 2년정도 현지에서 그 언어를 접하면 잊어버리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어느 정도의 중국어 실력이 되면 수업도 현지학생들과 같이 오후 수업도 듣습니다.

      아침에 수업을 받으러 가는 모습


      중국인 선생님과 학우들과 같이 수업을 받는 모습



      같은 반 친구들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 (우리나라로는 중1인데, 학기가 우리와 다르므로 지금 6학년 2학기입니다)


      급우들과 같이 단체촬영


      초2학년 가장 어린 꼬마의 체육수업모습


      선생님과 급우들과 함께


      고등학교2학년 유학생둘(좌우)의 반 친구들과 함께.

      그리고 저녁을 먹고나면 국제부강당에서 1시간정도 악기수업을 받습니다.
      이 곳에 있는 모든 학생들이 자신이 선택한 악기들을 다룰 줄 알더군요.
      처음 시작은 공부에만 시달리는 학생들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으로 시작을 했다는데
      지금은 학생들의 반응이 너무나 좋다고 합니다.
      제가 음악에는 문외한이라 잘은 모르지만 옆에서 보고 들으보니 수준들이 상당하더군요.
      그리고 보기도 참 좋구요. 매년 음악회도 가진답니다.
      제가 본 악기들은 피아노, 전자기타들, 일반기타, 드럼들이며,
      요번에 자형이 한국에서 들어오시면서 플릇이랑 아코디온도 가지고 왔다고 합니다.

      베이스치는 중3


      드럼을 치는 고2 여학생들

      합주장면

      그리고 고3 수업을 받는 여학생이 두명있는데 이 학생들은 현지교실에는 내려가지 않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국제부에서 중국대학을 목표로 수업받고 공부를 한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외국인인 한국학생들이 현지중국 학생들 보다는 대학에 들어가기가 쉽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로 치자면 외국인 특례입학인 것이죠.
      china 032.jpg
      고3 수험생들의 교실. 학생들은 자리를 비웠네요. 

      그리고 9시 이후의 시간은 자율시간이랍니다.
      제가 한번도 그때까지 있어 보지를 않아서 보지는 못했지만,
      스스로 알아서 공부를 하는 학생도 있고, 휴식을 취하는 학생도 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밤이되면 남자는 남학생기숙사로, 여자는 여학생기숙사로,
      따로 분리가 되어 있어서 각자의 기숙사방으로 가서 잔다고합니다.
      china 026.jpg
      한방에 3명이 같이 생활합니다. 근데 방이 많아서 2명, 1명이 사용하는 방도 있습니다. 머스마들방
      china 029.jpg
      china 027.jpg
      china 028.jpg
      2개의 샤워실과 1개의 화장실이 방마다 따로 있습니다.


      깔끔한 여학생들의 책상모습

      그리고 강당에 탁구대도 2개 있더군요.
      아무도 치지를 않길래 제가 이 사람 저 사람과 치자고 해 보았습니다.
      제 생각으로 중국은 탁구의 나라가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탁구를 잘 치는 사람이 있을 줄 알았습니다.
      학생들이야 한국학생들이니 못 친다 해도, 여기에 있는 중국인들 중에는 탁구를 잘치는 사람이 있을 줄 알았죠.
      그런데 잘치는 사람이 없더군요, 현지학교에 내려가면야 있겠지만
      국제부에 있는 중국인(조선족포함)들은 그냥 공을 넘기는 수준이더군요.
      저의 자랑 같지만, 제가 한 탁구하거든요.
      그런데 의외로 필리핀영어선생이 그들중 제일 잘 치더군요. 저와  받아서 치는 정도의 수준은 되더군요.
      그래서 한 10일정도 저녁밥 먹고나서 30분 정도 탁구도 쳤습니다.
      거의 20여년만에 쳐보니 그거 운동 많이 되더군요. 30분 정도 치고 나면 온 몸이 땀으로 범벅이 되더군요.
      china 031.jpg
      악기도 연주하고 탁구도 치는 강당입니다.

      그리고 한국학생들의 식사는 전적으로 국제부에 딸려있는 식당에서 해결을 합니다.
      3명의 중국 아줌마들이 한식을 준비 하는데 아무래도 한국의 음식맛 보다야 못하지만
      그런대로 맛있고, 학생들도 잘 먹더군요. 저도 잘 먹었습니다.
      그리고 학생들의 모든 빨래며 청소는 3분의 아줌마들이 다 해 주더군요.
      인건비가 아직은 싸니까 가능한일이겠죠.
      그리고 학생들은 편하겠죠^.^ 

      식당의 깔끔한 모습

      자율배식중인 학생들. 고추며 상추며 김치 된장들이 보이죠.
      간장과 된장은 한국에서 재료를 직접 구입해서 부원장인 사촌누나가 직접 담굽니다.


      도서관

      컴퓨터실


      접대실

      회의실

      여름이 되면 누나가 살고 있는 화파신성아파트의 수영장을 국제부학생들이 이용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제가 한3주 머물면서 보고 느낀점을 적어보았습니다.
      조금 더 오래 머물면 다른면도 보일지 모르겠지만
      제가 본 한국유학생들은 서로 서로 도와가며 친형재자매같이 즐겁게 잘 지내더군요.
      그래서 저도 급하게 저의 중1짜리 둘째딸도 이 곳 유학생으로 불러들이게 되었구요.

      앞으로 제가 한국에 가서 어학원을 하던 유학원을 하던
      중국에 있는 동방학교국제부와의 인연을 놓을 수가 없으므로
      이렇게 광고성글이지만 적게되었습니다.
      지루했지만 만약 이 글을 끝까지 읽어 주셨다면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그리고 저에게나 이곳 국제부 http://www.youngcampus.com/ 에 문의를 하실일이 있으시면 
      댓글이나, 이메일, 쪽지로 연락을 주시면 친절히 답변드리겠습니다.( ㅎㅎ 완전 광고글인데! ^.^)

      다음글은 아마 주해가 아닌 광주에 있는 기남대학교어학연수원에서의 글이 되겠군요.
      근데 그쪽 기숙사의 인터넷이 어떤지를 몰라서 제가 지금은 다음글에 대한 확신을 할 수가 없네요.
      인터넷이 원할히 된다면 다음주에 기남대학교어학연수원에서의 첫인상에 대한 이야기도 들러 드리겠습니다.
      이 게시물을
      중국 주하이에 온지 일주일 정도 되었군요.
      이 게시판을 따로 한국에서 만들때는 하루하루 일기 형식으로 적어 나가고자 만들었습니다.
      근데 이 곳에서 생활을 하다가 보니 잘 되지를 않는군요.

      먼저 제가 여기온 목적부터 말씀을 드리자면
      6개월정도 중국어학연수를 할려고 왔습니다.
      최종목적은 한국에 돌아가 어학원겸 유학원을 할 생각입니다.
      그래서 제가 먼저 공부를 해 봐야 할 것 같아서 광조우에 있는 기남대학부설외국인어학원에 등록할려고 왔습니다.
      그런데 학기가 2월24일부터 시작이 되어서 제가 초급기초를 따라 잡을 수 없을 것 같아서
      사촌자형과 누나가 운영하는 주하이의 동방외국어학교 국제부에서 한2주 바짝 공부해서 어학원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오늘로서 총4일 수업을 받았습니다.
      소감은 한마디로
      으~~~ 죽겠습니다. (중국어 배운단어로는 "헌난"입니다. 한국어로 매우 어렵다.)
      하루 6시간씩 1명의 조선족선생과 2명의 한족선생으로 부터 문법,회화,듣기를 배웁니다.
      아무래도 한문을 배워서 그런지 아직까지 쓰는 것과 단어를 외우는 것은 그렇게 어렵지를 않습니다.
      그런데 발음이 너무나 어렵군요.
      중국어 발음이 이렇게 어려운지 몰랐습니다.
      영어발음은 새발에 피군요.
      그리고 웬 자음가 모음이 이렇게 많은지 우리나라로 치면 가나다라도 따라하기 너무나 어렵네요.
      중국어를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4성이 있더군요.
      같은 글자라도 항상 4개의 음의 높이에 따라 뜻이 완전히 바뀌는군요.
      1성은 항상 "솔"정도의 높이로 발음을 해야하고,
      2성은 '미'에서 '솔'로 올라가는 발음을
      3성은 '미'에서 시작 '도'까지 같다가 '솔'로 올라가고,
      4성은 '솔'에서 '도'로 급격하게 떨어지는군요.
      글로 적어 놓으니 쉬울 것 같지만 따라하다보면 저녁이 되면 머리에 작대기 밖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웬 작대기 하실지 모르지만 4성을 구별하는 것이 알파벳같은 단어에 4가지의 작대기로 성조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근데 한족선생들이나 현지인들이 발음하는 것을 들으면 저한테는 거의 같이 들립니다.
      그래서 미칩니다. 같은 말을 해 놓고는 구별하라고 하니 으~~~~
      가나다라도 모르는 저에게 단어 외워야죠, 성조외워야죠, 듣고 쓰야하죠, 회화해야죠.  

      그래서 오늘 아침에 잠이 딱 깨는 순간 한국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뇌리를 스치더군요.
      내가 여기서 이것을 배워서 뭐할려고, 그냥 한국에 가, 이런 생각이 막 들더군요.
      그러다가 동방외국어국제부에 있는 한국 학생들이 생각이 나더군요.
      제일 나이 어린 학생이 초등2학년 여자아이입니다.
      이런 어린 아이도 아빠,엄마품 떠나 잘 공부하고 있는데 어른인 내가 이런 생각을 하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얼른 일어나 세수하고 학교 갔습니다.
      가서 또 하루를 정신 없이 보내고 나니 아침의 그런 생각은 희미해 지는군요.
      내일은 토요일이라 학교가 쉽니다.
      아! 살 것 같습니다.
      숙제도 내일하고 일요일날 해도 되니....
      그래서 오늘은 노트북 껴고 이렇게 글을 적고 있습니다.
      그래도 옆에는 테이프에서 중국어가 나오고 있습니다.^.^

      여기서 동방외국인학교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이 학교는 중국현지사립학교입니다.
      학생은 초등학교에서 고등학교까지 한3,000명정도가 된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사립학교라 중국에서 돈 많은 부자 자녀들이 다니는 학교라고 하는군요.
      학교이름에도 붙어 있듯이 영어를 공립학교 보다는 많이, 잘 가르친다는군요.
      저도 참관수업을 한번 들어가 보았는데 초등6학년 영어수업인데 전체 수업을 완전영어로만 하더군요.
      근데 학생들이 거의다 알아 듣고 답하고 잘 하더군요.
      한국인 학생의 말을 빌리면 한국에서 몇년 배우는 것 보다 이 곳에서 한달 배운 영어가 더 재미있고 좋다는군요.
      그리고 여기는 체육복이 교복이더군요.
      초,중,고 구분으로 색상만 다르더군요.
      우리나라도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훨씬 활동적이고 돈도 적게 들 것 같더군요. 빨래도 쉽고 말입니다.

      여기서 국제부는 또 어떤 곳이냐 하면요.
      학교건물이 5층짜리인데 5층을 빌려서 한국인 학생들만 따로 관리를 하는 곳입니다.

      남.녀 기숙사, 교무실, 식당, 교실, 강당, 컴퓨터실등 시설은 한국의 학교보다도 훨씬 좋더군요.
      기숙사는 2인1실로 샤워실과 화장실이 각 방마다 있고, 사감선생님도 있고, 관리인도 있습니다.
      제가 4일동안 있어보니 음식도 한국식으로 맞있게 나오고요, 
      하루에 1시간 정도는 학생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서 악기를 가르치더군요.
      제가 음악에 조예는 없지만 학생들의 수준이 대단하더군요.
      주로 기타, 전자기타, 피아노, 드럼등을 배우더군요.
      여자학생이 드림을 치는 것을 보니 멋있더군요.


       
      그리고 학국인학생들은 수업을 어떻게 하는냐하면
      일단 한국에서 이 곳으로 유학을 오면 어느정도 중국어가 될때까지 국제부에서 가르칩니다.
      보통 한3개월정도 걸린다고 하더군요.
      그러면 중국인학교인 아래층으로 자기 학년에 맞게끔 보냅니다.
      그러니까 현지 중국인학생들과 같이 수업을 받는거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중국어를 배우게 합니다.
      중국인 학생들이 수업을 마치면 다시 국제부로 와서 중국어와 영어를 또 배우더군요.
      제가 보기에는 좀 안스러워 보였는데 학생들의 표정이나 말을 들어보니 꼭 그렇지만은 않더군요.
      자기들끼리 형제.자매 같이 공부하고 놀면서 재미있다고 하더군요.
      가끔씩 아빠,엄마 한국친구들 생각도 나지만 참고 공부하면 자기의 미래가 밝다나, 어쨌다나...
      제가 며칠봐도 아이들 얼굴이 참 밝더군요.
      어떤 학생은 부모가 한국으로 오라고 할까봐 겁내는 학생도 있더군요.^.^

      참고로 국제부 교장인 사촌자형의 말을 빌려서 중국유학정보에 대해서 정보를 드리자면
      지금 중국인 현지공립학교들은 외국인들을 받지를 않는답니다.
      중국학교가 학비가 적은데 중국돈으로 외국인들을 공부시킬 수 없다는 뜻이랍니다.
      그리고 어찌저찌해서(돈으로던 백으로던) 들어갔다손 치더라도 졸업장을 주지를 않고 수료증만 준답니다.
      그것으로는 상급학교 진학을 할 수가 없다네요.
      그런데 일부의 유학알선업체에서는 그런 정보도 모르고 보낸다고 합니다.
      만약 유학을 준비중이거나 아님 지금 다니고 있는 학생이 있다면 그 부분을 꼭 알아보라고 하더군요.
      제가 학교문제로 광조우의 기남대학에서 주하이로 오는 버스에서 만난 학국인유학생의 경우도 그렇더군요.
      지금은 기남대학2학년인데, 5년전에 아버지사업차 따라와서 현지인 학교에 다녔답니다.
      그런데 졸업장을 받을 수가 없어서 한국에 가서 검정고시를 봐서 다시 중국대학에 왔다고 하더군요.
      꼭 알아보세요!!!

      이렇게 주절주절 적다가 보니 벌써 여기 시간으로 2시반이군요.
      오늘은 이만 적어야겠네요. 적다보니 글이 길어졌는데 읽어 주신다고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는 수업 받기전 토요일날 하루 마카오와 홍콩을 다녀온 이야기를 적을께요.
      씨에씨에
      이 게시물을
    • 기타
      팔공산이 중국에 온 이유는 뭘까?
      오늘은 제가 왜 47이라는 나이에 중국어학연수를 왔는가에 대해서 말씀을 드릴까 합니다.
      어떻게 보면 앞으로 저의 사업과도 연관이 되는 글이라 조심스럽지만
      일기 형식의 게시판이다 보니 기록을 남겨야 할 것 같아서 적습니다.
       
      먼저 중국에 온 배경을 설명드리기 전에 제가 살아온 짤막한 이야기 부터 해야 겠군요.
      위에도 이야기 했듯이 저는 47세의 나이로 아내와 중3.중1 두 공주를 두고 있는 가장입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대기업은 아니지만 상장회사에 취직해서 7년정도 근무를 했습니다.
      개인사업에 뜻이 있어서 회사를 그만두고 대구에 있는 경북대학교 앞에서 레스토랑을 했었습니다.
      한 2년정도 하다가  IMF가 일어나기 바로전에 가계를 넘겼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아주 잘 된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인수 받으신 분에게는 죄송하지만^.^
      제가 대구에서 제일 뛰어나다는 경북대학교 앞에서 가계를 하면서 느낀 점은
      그 당시만 해도 대학교앞에 pc를 두고 가계를 하거나 pc방 형태의 점포가 대구에는 한개도 없었습니다.
      제가 그만 둘때쯤 저의 가계 뒤편에 지금의 pc방 형태의 pc카페가 대구에서 처음 생겼으니까요.
      그런데 제가 컴퓨터쪽에 관심이 있다보니 가계를 처음 오픈 할때부터 2대의 pc를 가계에 두고 손님들에게 서비스했었습니다.
      그런데 많은 대학생들이 오고 가면서도 pc를 만져 보는 사람은 거의 드물었습니다.
      그 당시만 해도 전화모뎀으로 통신을 하고 인터넷을 하던 시대니 그럴만도 합니다만.
      제가 생각하는 대학생들의 모습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한국의 대학생들에게 약각은 실망을 했죠.
      그래서 제가 대리고 있는 서빙을 보는 아르바이트생들에게 컴퓨터를 가르쳤습니다.
      이 아르바이트생들도 경북대학교에 다니는 우수한 학생들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별로 흥미도 없고 해서 게임부터 가르쳤죠.
      그러면서 제가 느끼고 있는 컴퓨터환경에 대해서 자주 이야기를 했습니다.
      한 예로 그때만 해도 수강신청을 손으로 작성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야기 하기를 너희가 군을 제대하고 복학을 할때쯤이면 분명히 컴퓨터로 수강신청을 할 것이라고,
      그러자 아르바이트생들은 그렇게 빨리 되지는 않는다고, 하나 같이 이야기 하더군요.
      근데 막상 시간이 흘러서 그 친구들이 군을 가고 복학할 정도가 되니 이미 수강신청을 컴퓨터로 하더군요.
      제가 선견지명이 좀 있었죠.^.^
      그래서 인지 제가 데리고 있던 친구들중에 두명의 친구는 전공과는 무관한 컴퓨터업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컴퓨터쪽에 약간만 상식이 있으시면 아시는 "리니지"의 엔시소프트에 서버관리자로 근무합니다.
       
      레스토랑을 그만두고 약간의 휴식을 갖기 위해서 그 당시로는 거금인 400여만을 주고 컴퓨터일체를 구입했습니다.
      펜티엄2가 우리나라에 처음 들어왔을때입니다.
      대구에서 부품을 구입할 수 없어서 서울 용산에 전화해서 거금을 주고 조립했죠.
      지금까지 저의 아내는 그 당시의 컴퓨터가 그런 거금을 주고 산 것인지 모릅니다.
      만약 이 글을 본다면 부부싸움이 나진 않을까 약간 걱정이 되네요^.^
       
      근데 그 컴퓨터가 저의 인생을 바꾸었습니다.
      컴퓨터를 조립해 주신분이 예전 부터 안면이 계신 분이었는데
      그 분이 저에게 사업을 제안하더군요.
      노트북 중고 장사를 해보라는 것입니다.
      저도 마냥 노는 것 보다는 제가 재미있어 하는 일 하면서 해 볼 요량으로 중고 노트북장사를 시작했죠.
      벼룩시장에 싸고 판다는 광고를 내고나니,
      싸고 싶다는 사람은 하루에도 몇명씩 전화가 오는데 중고 물건을 구할 길이 없더군요.
      그래서 물건을 구하러 서울,부산으로 뛰어 다녔습니다.
      그래도 물건을 구하기는 어렵더군요,
      서울의 딜러들도 중고 물건 있으면 자기들한테 팔아라 하는 식이었습니다.
      그렇게 1년정도 중고노트북장사를 하다가 그만두고 본격적으로 데스크탑 컴퓨터쪽에 발을 들여 놓게 되었습니다.
      1년 정도 그 분과 함께하면서 컴퓨터부품이나 조립등을 배운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1년정도 조립pc를 만들다가 주연테크컴퓨터 대리점을 열었죠.
      한2년 정도는 돈도 많이 벌었습니다. 그러다 인터넷이 활발해지고 홈쇼핑에서 컴퓨터를 팔기 시작하면서
      동네에 있는 컴퓨터매장들이 힘들어 지기 시작하더군요.
      제가 딱6년을 주연테크를 운영했는데 마지막에는 한달에 2~3대 겨우 팔았습니다.^.^
       
      건강에도 문제가 생기고 해서 6년만에 컴가계를 접고 가정으로 돌아와서 백수생활을 하게 되었죠.
      종종 컴퓨터관계된 일이나 a/s, 그리고 홈페이지도 만들면서 제 용돈 정도 벌었습니다. 
      그러다 이렇게 살아서는 너무 나태해지고 안되겠다 싶어서 다시 컴as수리가계를 할려고 구상중이었습니다.
       
      그러던중 중국에서 한국생유학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사촌누나가 한국을 방문해서 저를 찾아왔습니다.
      이제 부터가 제가 중국에 어학연수를 온 진짜 이야기입니다.서론이 너무 길었죠~~~
      누나가 저에게 중국어학원과 유학원을 해 보라고 권하더군요.
      그럴려면 제가 중국어를 조금은 할 줄 아는게 유리하다고 어학연수를 또 권하더군요.
      그래서 며칠을 고민하다가 제 인생의 전반전은 끝나고
      이제 후반전인데 새로운 삶을 살아보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생각을 굳힌 김에 아내와 공주들에게 저의 생각을 이야기하니 식구들도 한번 해 보라고 권하더군요.
      그래서 중국이야기를 들은지 보름만에 여권만들고, 비자만들고 비행기예약하고 해서 이렇게 중국에 6개월 연수를 오게되었습니다.
       
      처음 올때는 어학연수는 부수적이고 중국의 문화나 여기에 있는 유학생들의 생각 같은 것을 아는데 더 큰 뜻을 두었는데,
      막상 중국에 와서 며칠을 살고 공부를 하면서 느낀 점은 또 다르네요.
      제가 막연하게 생각했던 중국과,
      단 며칠동안에 느낀 중국과 중국의 유학생들은 저의 사고를 바꾸어 놓는군요.
      그래서 2일전에 집에 전화해서 저의 중1짜리 공주보고 중국에 유학을 오라고 권했습니다.
      저의 생각으로는 제가 6개월 해보고 저의 자녀들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결정할려고 했는데
      제가 막상 며칠을 있어본 결과 6개월 후는 늦어진다는 생각이 든 때문입니다. 
      사람이 늦다고 생각할때 그 일을 시작하라는 이야기가 있듯이 말입니다.
      그런데 어제 저의 딸로 부터 전화가 왔는데 오고 싶다는군요.
      제가 어리다고만 생각한 자식이 이제는 점점 커 가는 것 같군요.
      결정이 나는대로 들어오라고 저도 이야기했습니다.
      그런데 왜 중3 딸을 나누고 중1짜리 딸을 들어오라고 했을까요.
      제가 여기서 본 봐로는 중3이면 약간 늦은감이 있습니다.
      곧 고등학생인데 여기서 영어와 중국어를 배워서 다시 한국에 가기가 애매하다고 하는군요.
      바로 중국에 있는 대학이나 미국에 있는 대학을 생각중이라면 상관이 없지만 한국대학을 바라본다면 벌써 조금은 늦다는군요.
      그래서 초등학교나 중1정도가 딱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또 다른 하나의 생각은 멀지 않은 날 분명히 중국이 한국과 일본을 앞질러서 미국과 대등한 위치에 선다는 확신입니다.
      제가 막연히 생각한 중국은 아직은 조금은 멀었다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리나 지금 당장은 질서의식이나 절대빈곤층들의 생활이 현지인들이나 관광객들의 눈에는 보일지 모르겠지만,
      그 밑에 깔려있는 큰 저력이 며칠되지 않은 저의 눈에도 조금씩 보입니다.
      여기와서 사촌자형덕분에 한국인들이며 40여년 미국에 사신 재미교포분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런분들의 몇발짝 앞서가는 생각을 들어면서
      "아~ 나는 정말 우물안 개구리 였구나!"
      를 실감하고 나의 사고가 이렇게 며칠만에 바뀔지는 저 자신도 몰랐고 놀랐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저도 공부냐 사항파악이냐를 놓고 고민을 하다가 
      일단 공부를 하자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사항파악이야 공부를 하고 난 후에 해도 늦지 않다는 생각때문입니다.
      그래서 내가 태어나서 가장 열심히 공부한 4일이었지 않나 쉽네요.
      언제까지 갈지는 모르겠지만 내 힘이 닿는대로 한번 해 볼 생각입니다.
       
      참고로 자녀들 유학을 생각하고 계시는 부모님들은 며칠의 휴가 동안이라도
      잠시의 시간을 내어서 자신이 한번 직접 체험을 해보시기를 권합니다.   

      이글을 보시는 분들중에는 중국에 간지 며칠이나 되었다고 이런 글을 적고 이야기를 하냐고 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이 글은 꼭 여러분들만 보라고 적는 글이 아니라 서두에도 밝혔듯이
      저의 중국경험 일기장이라고 생각하면서 제가 생각나는대로 적었습니다.
      이 글이 마음에 드시지 않더라도 양해바랍니다.
      (남의 일기장보시면서 생각이 틀리다고 욕하는 분은 안계시겠지요^.^) 
       
      주절주절 적다보니 글이 기네요.
      저도 팔도 아프고 이제 또 열공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짜이찌엔


      주해에서 고급아파트중 하나인 화파신청15층에서 아래를 바라본 아파트 정원(집이야기는 다음에..)



      광주 과학성안에 있는 고급 주택단지인 보리산장의 집들입니다.
      산으로 올라갈수록 비싸고 물을 끼고 있을 수록 비싸고
      우리로 치면 다가구 빌라같은 집들이 한집이라는군요.
      보통 작은집이 3층이고 큰집들은 엄청 크답니다.
      우리돈으로 큰집들은 70~80억 정도 한답니다.  
      그런데 그런집들이 주인들이 사 놓기만 하고 자신은 안 살고 비어 있다는 거...(투자겠죠^.^)
      사촌누나의 앞집은 마카오의 유명한 도박사집이랍니다.
      이 게시물을
      주해 여기는 중국 광동성 주해(珠海)입니다.
      중국에 온지 이틀째 되는 밤입니다.
      여기시간으로는 14일 새벽0시 19분 이군요
      한국시간으로는 1시 19이네요.

      인천공항에서 3시간 정도 걸려서 광주공항에 도착해서
      대구에서 안동정도의 거리를 2시간 20분전도 버스를 타고 들어오니
      중국과 마카오를 연결하는 주해시에 도착을 하더군요.

      바깥 풍경은 거의 우리나라 제주도의 거리 모습입니다.
      사람들도 중국인인지 한국인인지 구분도 잘 안가고,
      아직 까지 같이온 동료들과 있으니 언어도 아직은 별로 못 느끼겠네요.
      가끔 현지 중국인들이 말을 걸어 올때나 당황스럽습니다.
      기후는 덛다는 이야기를 듣고 왔는데 아직 덥지는 않습니다.
      아니 오히려 바람이 불고 저녁이 되니 춥군요.
      그런데 습기가 우리나라 장마철의 2배정도는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후질건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자기전에 걸어둔 남방이 빨래해서 덜 마른 옷 처럼 되어있고,
      아파트복도나 벽들이 물청소를 한 것 처럼 축축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자동차를 타고 다니니 거리의 보행자들이 10차선 대로를 아무 거리낌 없이 횡단을 합니다.
      뛰지도 않고 그냥 걸어서 건넙니다.
      자동차들이 알아서 가야합니다.
      4거리에서도 보행자들은 신호를 거의 지키지 않고 길을 건넙니다.
      현지 동승자의 말을 들으니 이렇게 해도 아무도 짜증을 내거나 나무라는 사람이 없답니다.
      그래도 올림픽을 치르고 나서 많이 좋아졌다고 합니다.^.^

      중국이란 나라가 커긴 커군요.
      아파트를 지어도 보통 200동 정도를 짓는답니다.
      제가 지금 머물고 있는 아파트도 200여동이 넘는데 계속 옆에는 새로운 아파트를 짓고 있군요.
      근데 그게 한 아파트단지랍니다. 와우!!!

      제가 뭐물고 있는 아파트촌의 모습입니다.(마트앞에서 한컷)
       
      중국의 마트전경입니다.

      이상 중국에서 이틀 머물면서 대충 느낀 점을 적어 보았습니다.
      기회가 되는대로 글을 적어 올리겠습니다. 
      이 게시물을
  • 문하우스
  • 문하우스는 Google Chrome, 1280*1024 이상의 모니터 해상도에서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 무단 E-mail 추출이나, 무단,성인광고를 허용치 않습니다.
  • Main
    • 자유게시판
    • 묻고답하기
    • 공지사항
    • 방명록
    • 출석부
    • Blog
      • 견문록
    • 통합게시판
      • TimeLine
      • MH위젯
    • Lotto 복권
      • 스티커구매
      • 퀴즈게임
      • 섯다게임
  • 축제알림
  • Data
    • 유틸리티
      • 정회원전용
    • 컴퓨터Tip
    • AI
      • Tip
      • AI Gallery
      • View
    • YouTube
    • 드라이브
    • 사진
    • 즐겨찾는 홈피
  • Rhymix
    • 나의 Rhymix
      • Rhymix 배경이미지
    • Rhymix 팁
    • Rhymix 자료
    • Html
  • Mh_Layouts
    • MH_Justice
      • MH_Justice_W
    • MH_Gallery
    • MH_Sideways
    • Mh_Fullpage
    • MH_Thomsander
    • Mh_LeftMenu
    • Mh_White
      • Map Board Skin
    • MH_Sliding
    • MH_Pointy
    • Xedition_MH
      • Book Board Skin
      • 위젯 테스트
    • MH_Select
    • Mh_Simple
    • MH_Lego
    • Earth Is One
  • Sale
    • 주문요청
    • 주문확인
    • Shopping QA
    • 구매자 게시판
    • 의뢰게시판
    • MH_Justice
      • Justice Manual
    • MH_Multi
      • Multi Manual
    • MH_Brickfolio
      • Brickfolio Manual
      • Shop
    • MH_SmartBanner
    • Mh Gallery
      • Gallery Manual
 2004 Moonhouse homepage. all rights reserved.
by Orange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