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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3.21 - 13:29 1139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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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가 왜 47이라는 나이에 중국어학연수를 왔는가에 대해서 말씀을 드릴까 합니다. 어떻게 보면 앞으로 저의 사업과도 연관이 되는 글이라 조심스럽지만 일기 형식의 게시판이다 보니 기록을 남겨야 할 것 같아서 적습니다. 먼저 중국에 온 배경을 설명드리기 전에 제가 살아온 짤막한 이야기 부터 해야 겠군요. 위에도 이야기 했듯이 저는 47세의 나이로 아내와 중3.중1 두 공주를 두고 있는 가장입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대기업은 아니지만 상장회사에 취직해서 7년정도 근무를 했습니다. 개인사업에 뜻이 있어서 회사를 그만두고 ...
- 2009.03.14 - 01:51 556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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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온지 이틀째 되는 밤입니다. 여기시간으로는 14일 새벽0시 19분 이군요 한국시간으로는 1시 19이네요. 인천공항에서 3시간 정도 걸려서 광주공항에 도착해서 대구에서 안동정도의 거리를 2시간 20분전도 버스를 타고 들어오니 중국과 마카오를 연결하는 주해시에 도착을 하더군요. 바깥 풍경은 거의 우리나라 제주도의 거리 모습입니다. 사람들도 중국인인지 한국인인지 구분도 잘 안가고, 아직 까지 같이온 동료들과 있으니 언어도 아직은 별로 못 느끼겠네요. 가끔 현지 중국인들이 말을 걸어 올때나 당황스럽습니다. 기후는 덛다...